VRChat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평소에 어닥구 취미 즐겼고

대화하는거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고

유튜브로도 몇번 본 적 있어서

친구따라 호기심에 시작한 게임...

먼 화산역인가 화선역인가

신나게 떠들고

마이크 토글로 킬수있다고 알려주길래

그 이후로 기타치고 돌아다니고

친구가 자기 친구 소개해준다길래

따라다니면서

외국인 친구들도 만나고..

롤 할때도 굳이 켜놓고

진짜 재밌게 햇다..

이게 기술의 발달인가.. 감탄했다..

근데 이틀하고 안켜봄...ㅋㅋ

어쨌든 좋은 기억만 가지고있는 게임이라

갤러리 들러봤는데

대체 먼..

과몰입?

그건 좀 ㅆㅃ 아니지 않냐?

남녀면 내가 이해하려고 노력하는데

남자끼리 캐릭터보고 연애감정 생겨서

막 그러는건 좀 아니지 않냐ㅋㅋ..

내가 이상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