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저격글의 당사자 본인임.
일단 이번 일에 대해 설명하려면 상당히 긴 글이 될 것 같음.
먼저, 다들 우롱해서 미안함 저 짤의 당사자는 내가 맞음
다만 내가 과거에 저지른 부끄러운 일을 인정하기 싫었고 멀리 멀리 도망가고 싶었다는 생각이 앞섰음.
실제로 내가 맞음, 그리고 이게 부끄러운 과거임을 알고 있고 그걸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과거는 과거로 냅두고 살아가고 있음.
스팀 전 계정도 친구에게 판게 맞고, 나는 내 카톡까지 찾아내서 그리 고로시할줄은 몰랐음
1. 과거에 여자로 대우받던게 좋아서 모 sns에서 넷카마질 했던거 사실임
하지만 그게 잘못된 일인걸 알고 13년도라는 내가 한창 어릴때 했던 철 없던 일이기에 스스로 부끄러운걸 알고있음.
2. 웃x에 있던 천년여우비도 나임, 저건 아마 15년~14년도 한창 커뮤에 눈떴을 시절에 했음, 저때도 어린티가 많이 났음.
3. 내가 잘못 한 과거를 부정하고자 브붕이들에게 저게 내가 아니라는 여론몰이로 진실이 아닌 사실을 호도한건 내 미숙이고
내 잘못이 맞음, 이거는 명백히 사과하고 싶음.
고로시한 사람에게 내가 무얼 잘못했는진 모르겠다만, 너도 어렸을때 내가 빚은 일과 철없던 일로 상처를 입었다면 이 자리에서 다시한번
미안하다 이야기하고 싶다, 내가 너가 누군진 모르겠다만 미움을 살정도로 엄청 못된 일을 한건 맞나보구나.
그리고 브붕이들에게도 미안함, 정말로 부끄러운 과거였기에, 그리고 네덕같이 씹지랄하던 시절이 있어가지고 정말 그 사실을 인생의 흑역사로 생각하고
그 흑역사로부터 도망가고 싶었음.
인정하기도 싫었고 그때에 대한 부끄러움은 있어서, 그 과거의 과오를 늬우치고 성격도 모든것도 다 고치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음.
아무튼 정말 내가 브붕이들에게 사과하고 싶은건
과거가 아무리 부끄럽더라도 내가 인정할건 인정하고 너희들을 기만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건 너무 미안하고 면목이 없네.
탈갤은 안할거임, 다만 나는 옛날 어릴때 저런 일을 했었던걸 부끄럽게 생각하고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인생을 살고있단 점 하나만은 진심이니 알아줬으면 좋겠어.
긴 밤에 글 읽어줘서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