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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그동안 간간히 표현하던거 좀 더 알기 쉽게 표현했다. 현실에선 친구들에게 그런말 못해

5월 16일

5월 17일 조금씩 불안하다

5월 18일 일기 보고 만나보고 싶었다는 사람과 만났다.

5월 18일. 일기는 꾸며낸거야 즐거운 것 같이. 실제로 그렇게 즐거운 사람이 아니라서 미안합니다..

5월 18일.. 단체사진이 좀 많네. 이 사진 중 한 명은 지금 무슨 일이 있는지 못 들어온다고 함.. 씁쓸

5월 19일 찾아와주는 사람들이 생김..

그리고 같이 다니는 친구가 .. 이때부터 확정으로 깨짐. 꽤 우울했다.

5월 19일 아침. 처음으로 체조가봤으나. 컨트롤러 충전 문제로 차렷이었다..

5월 21일 뉴페이스 등장

5월 21일 . 닉이 나와서 사진은 못올리겠지만 그 밖에 타로방, 한정캣다방 등이 있었음.

5월 22일 

5월 22일 목이 들어올려지는 버그

5월 23일 사람들이 많이 모여지기 시작했다.

5월 25일..

5월 26일

5월 26일

5월 27일

5월 28일 월드 조인 타자마자 대뜸 만나고 싶었어요 비안카님 하면서 과거의 나를 아는 사람이 등장해서 소름 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