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가끔씩 만 오던 친구가 이날 기점으로 매일 오게 되었음. 처음으로 둘만 있어보기도 했고.
4월 26일 즐거웠는데 뭔가 불안했다.
4월 27일 시험삼아 머리카락만 바꿔봤다.
4월 28일 4명이서 다니는게 자연스러워진 시점
4월 28일 지금도 이 월드 좋아함
4월 29일
4월 30일 한동안 찾아오던 뉴비친구.. 이제 안보여..
5월 1일 갤에서 추천 받아 가본 월드
5월 2일 갤에서 추천받아 가본 노르트슐라이페 월드. 재현률에 깜짝 놀랐음.
5월 2일 뭔가 불안했다.
5월 4일 뉴비랑 하루 종일 놀았다. 이 사람은 사이버망령이 되었다.
5월 4일 이 날 연차였었나 보다..
5월 5일 사람이 많이 모였다.
5월 6일 아.. 왼쪽 쩍벌 쫭나..
5월 7일.. 마음에 들었던 월드
5월 8일 피곤해서 금방 자러 갔다.
5월 9일 이상한 팔라딘 월드에 갔었다. 일본쪽 월드다.
5월 9일 서서히 단체사진이 익숙해졌다.
5월 11일 첫 뚜따 시도
5월 14일. 뚜따 성공. 그런데.. 이 날 이후로 같이 다니던 관계가..조금씩 이유도 잘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