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Chat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어찌저찌 숨 붙어서 이어가고 있긴 한데

패치를 하도 좆같이 해가지고 크래쉬 뜨는게 다반사

친창의 4/5는 모르고 사이 폭망하고 그저 친구인채로 남아있는 사람들인데

조인은 못타겠고 대충 친구한명 따라갔다가 프레임 급격하게 10프레임으로 떨어져서

화면 안보일 정도로 렉걸려서 게임을 플레이 못하겠고

점점 희망을 잃어 가는거 같다.

컴퓨터 업글하기도 다음달 이면 군대가고 업글 했다 해도

사람들 거의 브알챗 켜놓고 유니티나 하거나 다른게임 하는게 다반사

그렇게 뚝배기 쓰고 와도 5분 내면 또 끄고 선정리 하고...

그래도 아직 나를 찾고 놀아주는 사람이 있기에 숨결이 붙어 있는데

점점 흥미를 잃어간다... 군대 갈때쯤이면 아예 접어서

그냥 생각도 안나게 만들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