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야. 하다보니 VRC게임을 500시간이나 해버렸어.
VRC덕에 이득본거라면 춤실력이 약간 좋아진점과 일본어 영어 러시아어가 약간 늘은정도?
잡담이 많다 시작한다.
지인의 새 아바타 머리위에 작은애가 달랑달랑 거린다.
신사에 가니 오로나민C빌런도 보인다.
음...
백댄서들이 춤을 너무 잘춘다.
고프닉이 신사에 있길레 찍어보았다.
귀요미 클론
미소녀와 오타쿠
엄청큰 찹살떡을 발견한 오타쿠
신사에 다시가보니 칸나냥이의 무차별 폭력(약30분~40분가량)이 행해지고 있었다.
살았는지 죽었는지 상관안하고 계속 얼굴을 반죽?하는 칸나냥이
2시간 뒤...
얼굴이 떡갈비가 되었다고 한다.
춤추러 오라길레 갑자기 초대를 받았다. 나같은 아싸에게 초대라니....압도적 감사!
차려충들은 구경중이다.
VR유저를 한방에 이렇게 많이본적은 처음이였다. 다들 귀엽고 깜찍하고 카와이한 아바타를 들고 댄스를 춰보지만...
느낌은 대충 이런 느낌?
허공에 휘적 휘적거리는 VR유저들 춤도 추고~살도 빠지고~
1석2조~
열심히 댄스방에서 춤추는 VR유저들
오늘은 여기까지~ 8편에서 보자고~
추천과 댓글은 압도적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