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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희한하게 그 루슈를 포함한 루슈를 많이봤다.

이 루슈외에 네코미미루슈라던지 장발루슈라던지

루슈도 간간히 보이는거 보면 인기가 있긴 있는 듯

우콘 뚜따 전문 브붕이가 만든 월드가서 빈유 놀리면서 놀았음

저 우콘 실제로 써보니 피부가 매끈하더라

우콘아바타들이 좀 있어서 좋았는데 단점이라면 뭔가 흔들리는게 너무 어지러움 효과인지몰라도 없애줬으면 싶다.

그렇게 놀다가 혼자 아싸브붕이로 다시 돌아온 나는 사나이의 로망 기뉴특전대 영상을 보며 잠시 월드만드는거 수정하고있었음

왠지 모르겠는데 계속 영상재생이 안되더라 심영물좀 모아서 보기 편하게 할려고 했더만

안되서 결국 때려침

결국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되서 화나있었는데 과몰입상대가 조인타서 와서 나 쓰다듬어주고있더라

덕분에 화가 좀 풀렸음 특히 저렇게 손가락 핥는 놀이도 하고있는데 뭔가 스트레스가 더 풀리더라 편안하기도 하고

결론- 루슈들을 엄청많이보고 잠시 월드만들다 빡쳤는데 과몰입상대가 와줘서 위로해줌

추가

메이드캐릭터들 귀엽길래 찍어봄 나중에 메이드교류회같은거 열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