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cm 하드실리콘을 썼었는데, 별로 큰쾌감이 오지않아서
이런걸 왜하지? 굳이 이런수고를 들여서까지? 라는생각을 예전에 글로 적었었어.
근데 고수분이 쾌감느낄려면 최소 3.3 소프트는 넘기는게 좋다고 했거든?
근데 3.3도 별차이 없을거같아서 알리에서 4cm 소프트 딜도를 주문했어..
오늘 도착하자마자 뜯어봤는데 진짜 좆같았어..
진짜 내자지랑 비교하니 외형이 매우 비슷해.. 질감은 실제 자지보단 살짝 더 부드러운편인거같아
외관이 너무 진짜같아서 감탄이 나왔고.. 이게 15000원가량밖에 안한다니 가성비에 놀랐어..
역시 수요가 많은 시장이큰제품은 퀄리티도 좋으면서 가격이 저렴한게 가능하구나..
요새 경피도 퀄리티 많이 좋던데 이것도 기술발전의 산물이라 생각했어..
아무튼 외형에 대해선 이까지만 적고,
중요한건 쾌감이겠지?
일단 물로 세척하고 닦고 콘돔을 씌우고 젤을 발랐어..
그리고 삽입!.. 하기 전에 갑자기 큰걸 삽임하면 항문이 다칠수도 있으니깐!
예전에 쓰던 직경 2.8cm짜리로 5분정도 애널을 풀어줬어..
그리고 4cm딜도를 삽입하려했는데.. 잘안들어가.. 미끄러져........
젤영향도 있겠지만 너무 부드러워서 (소프트 실리콘이라 그런거같아)
자지보다 약간 더 부드러우니...
아무튼 어찌어찌 시행착오를 거쳐서 삽입했는데...
전립.선이 눌리면서 전립.선액이 파박 나왔어..
망가에서 보던 삽입할때 그 전기 짜릿한느낌.....
살짝 아프기도 한데 너무 기분좋았어
진짜 망가에서 보던 그느낌이 이런거구나 깨달았어..
괜히 암캐가 되는게 아니다 싶더라고.
어떤느낌이냐면 전립.선을 건들때마다
사정하는느낌의 0.7배? 그정도 쾌감이야
대신 사정은 5초정도밖에 지속 안하는데
이건 계속 쾌감이 느껴져....
피스톤질 안해도 그냥 넣는것만으로도
엄청 기분좋았어..
아 지금 이글쓰면서 또 발기하고
전립.선이 움찔거리는듯해..
근데 단점도 있어,
길이가 15.5cm라서 그런지 묵직하고 무거워서 피스톤질 하기가 힘든게 단점인거같아..
편의성은 안좋은듯....
다음엔 좀 더 가볍고 길이가 짧은걸로 사야겠어!
실물자지크기의 딜도를 경험해보니까
남자랑 해보고싶어졌어..
나는 여자를 좋아하는 평범한 이성애자인데
쾌감은 후장으로 딸치는게 더 좋은것같아...
딜도로 넣고 천천히 피스톤질해도 이런데
진짜 남자가 내후장을 빠르게 피스톤해주면
굉장히 편리하고 기분좋을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