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외국애들과 많이 놈
한국 좆도 아니고 존나 쪼끄만 나라 누가 알고
옆나라 일본이나 전세계적 오타쿠가 좋아하고 말 할줄이나 알겟지
하고 시작햇엇는데
처음 내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Wait, Are you from Korea? Hold on, I have to ask something, How do you feel when heard the North Korea"
이러면서 물어봄
이거 진짜 30명 미국애들 캐나다 애들 만나면 다 물어보는 것임
일단 북한 물어봄
그럼 난 "그건 좀 복잡하지"
이러고 대강 넘어가면서 아가리 터는데
무튼 북한 덕분(?) 에 이 쪼끄만나라 아는구나.. 하는 감상이 없자나 있음
요즘 한국인 늘어서 한국에서 왓다고 하면
"아 그 영어 못하는 찐따들? 한국에서 오면 대부분 영어 못하더라"
이러지만은..
케이팝은 여자애들이 많이 물어봄, 게다가 외국인 몇명은 한국어 읽을줄은 암. 세종대왕 충성충성(배우는데 일주일이면 배운다고 )
아 그리고 요즘 일어나는 현상인데
재팬 슈린에 아무것도 모르는 (그러니까 오타쿠도 아니고 그냥 일본인 만나러 온 외국인) 은 한국어가 일본어인줄 착각하는애들 좀 있음
결국에는 일본어와 한국어 구분하기 시작하면 일본 사람들 어디 갔냐고 물어 보더라, 그럼 내가 여긴 코리아 슈린이고 코리아가 다해 먹었고 일본인들은 다 도망갓다고 함.
결론
한국의 입지는 북한이 많이 열일 해서 모르는 사람 없음
그리고 몇몇은 다른 미국놈이 와서 나보고 중국놈이라고 하니까
감히 한국인 보고 중국인이라고 부르지말라고 한국인에게 중국인이라고 말하는건 흑인한테 니가 라고 하는거라고 하면서 쉴드 쳐줌
즉 몇명은 국제관계도 알고있음(단 이건 교육받은 미국애들,몇몇 미국 애들 교육수준 존나 떨어짐 미국 밖으로 나가면 아무것도 모름)
그리고 세종대왕 갓갓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