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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영어를 쓰는 놈은 미국놈,  멍청한 새끼들도 좀 있다
멍청한 새끼들은 주변에 똑똑한 미국놈한테 일러바치면 알아서 두들겨패준다. 존나 웃김. 매번 일어남. "너 새낀 얼마나 멍청하면 한국하고 일본도 구분못하냐 너네 엄마가 너 대가리에 똥만 차서 너 변기에서 낳앗냐"

우리가 아는 영어를 쓰는데 엄청 착하다? 그건 캐나다 놈임. 친구해라 존나 착하다 뭘 해도 착함 투성이임. 착함 지들도 착한걸 알아서 미안하다고 말할정도에 착함임

분명 우리가 아는 영어인데 발음이 흐려져서 들린다? 흑인 일 가능성이 농후함 흑인친구 개꿀잼이다 친해지면 쎅드립 존나 침

말 존나 빨리 해서 영어인지 잘 모르겠는데 영어다? 그롬 멕시칸이거나 성질급한 미국인임

영어를 들었을때 먼지 머르겠지만 지적으로 들리면 영국놈이다.
확실하게 하는 방법: 욕할때 말 끝이 올라감.  

뭔 개 시발 삽소리인지 모르겠는데 영어는 맞음= 스코틀랜드 출신임


초면에 쌍욕을 하면서 오는 놈은 호주놈이다
호주 놈은 단 두가지가 존재한다. 존나 개씨발 착한놈이거나
존나 개씨발 씨발 상놈이거나 . 이건 규칙임. 중간없는 새끼들
단어 사이사이에 cunt가 들어감 뭔 걍 띄어쓰기 대신 쓰는듯



뉴질랜드? 총기 난사 사건으로 드립치면 빡쳐하는 새끼들임.
아님 존나 좋아하거나, 둘중하나임.
호주 식민지 라고 놀리면 피꺼솟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물론 모든게 정확한게 아니고 개인차가 있길 마련이지만.
대충 이런 느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