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Chat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겨울에 제일 좋아했던 맵이 다시 살아났다 

너무 좋아

이렇게 밖으로도 나갈수 있고

귀여운 클레릭 사진도 있다 

이 마을이 베이스가 따로 있나보다 

똑같은 마을구조를 몇번이나 본거같다

새로나온 마크 맵

재현도가 매우 높다

거울 킬때 레버 딸깍 소리가 아주 좋다

거울밖에 없는 맵

아직도 이런 맵이 퍼블릭으로 올라오는건가 했는데

알고보니 이벤트 시험용맵이더라..

제작자가 공포맵 제작 꿈나무인듯하다 

썸네일에 낚여서 들어온맵

나쁘진않았다만 낚시당해서 기분이 좋진않았다

들어왔을때 유메닛키 생각나게 하던맵

아바타 조명을 이용해서 그렇지 실제론 매우매우 어둡다

방안에도 TV밖에 안보이는데 잘 찾아보면 조명도 있긴있다

별도로 수면하기엔 꽤 좋을거같긴하다

디시교실 

갤럼들 엄청많았다

다 부끄러워

서로 부끄러워해서 다 도망가더라

3주만에 보는 친구에게 인사하고 자러가려했는데

타로방에서 수다떨고 있길래 그냥 멀리서 얼굴만 보고 슬쩍 나왔다 

뭔가 새로나온듯한 맵

퀄리티가 매우 좋다

마지막은 펜서로

모두의 머리속에서 잊혀진 펜서를 사랑하자는 의미로 당분간 끼고다니기로 했다

모두 펜서하자..

오늘은 예상밖의 발견이 있던날이라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