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브붕이들아
나는 이케맨 여왕벌을 사냥하는 어떤 그룹에 있는 사람이야
알다시피 브이알챗을 하다보면 개 병신같은 맵이랑 그룹이 있어.
나는 그런걸 터뜨리는맛에 브이알챗을 해
이케맨카페 생겼을때도 가서 문닫을때까지 조져대고 마지막으로 과거 행적도 어쩌다 찾아냈었어
요새보니까 이케맨카페 후속작이 나왔더라구 ㅋㅋ 진짜 바퀴벌레같이 드글드글한 애들이야. 하나가 죽으면 죽은곳에서 벌레새끼마냥 알이 나오더라고
그래서 가서 조질거리 있나 하고 위장해있었는데
고맙게도 테러하는애들이 와서 조져대는데 반응이 진짜 개 혜자였어
우원재라도 된거마냥 목소리깔다가 야짤나오니까 아 씨발하는데 개꿀밥도둑 보지에 간장게장까지 말아먹을수 있는 수준이더라구
결국엔 애들 다 나갈때까지 조져대더라
근데 이게 여기서 끝날꺼면 내가 글을 안쌌지
얘네가 쫓아가서 끝까지 조진다더라구
다행히도 한명이랑 친추 걸어서 나도 따라갔지
도착한곳은 진짜 가관이었어. 온갖 이케맨이랑 병신 느거매창년 여왕벌들이 모여서 좆을 물고빨고 하는곳인데 진짜 너무 역겨웠어
내가 비위약한것도 잘보는데 그건 토나올수준이더라
신전같은맵에 모여서 오순도순 좆목을 하는데 딱 브알갤 하는애들이 생각나더라구. 걔네 퍼블릭에서 만나면 맨날 하는짓거리가 조금 역겨워진 수준이었어
어쨌건 본론으로 돌아와서 거기서도 잠복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애가 지가 브알챗 운영자랑 알고있다면서 도와주겠다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얼척이 없더라구. 문제는 이케맨카페 주인장이 그걸 곧이곧대로 믿고 진짜 울거같이 도와달라고 징징대더라
근데 가만 들어보니까 진짜 아가리를 잘털어. 내가 걔였으면 진짜 믿을수준이었어. 주인놈이 하는말도 가관이었어. 누가 자기 맵에 핵을 심은거같대 ㅋㅋㅋㅋ 그러니까 그놈이 그걸로 계속 협박 비슷하게 입털다가 잠시후에 일이 터졌어.
이케맨 카페 쥔장이
갑자기 즙을짜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ㅋㅋㅋㅋㅋ 다 큰 새끼가 통곡을 하는데 이게 진짜 가관이야 ㅋㅋㅋㅋㅋㅋ 아주 오열을 하더라고.
한참후에 마이크끄고 잠수타서 나도 어쩔수없이 나왔지.
나중에 다시 보니까 맵 내려가있더라
암튼 내 이야기는 여기까지임
내가 필력이 개좆같아서 어불성설인데
세줄요약하면 이거야
1.이케맨 카페 터짐
2.주인장이 즙짬
3.병신 이케맨 여왕벌새끼들 손잡고 자살해 애미애비 고생 그만시키고
ㅡ끝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