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피었길래 새벽에 공원 산책 갔다가 배아파서 공중 화장실 드갔음
분명히 아무도 없는거 보고 존나 짜장 제조하는데 갑자기 누가 들어오길래 이 시간에 공원 오는 사람이 또 있구나 하고 있었지
근데 분명히 이새끼가 들어오는 소리는 났는데 나가는 소리가 5분 10분이 지나도 안나는거임...
그렇다고 화장실 칸으로 들어간 것도 아니고 오줌싸는 소리도 안나서 뭔가 쎄-한게 존나 무서워서 나오던 짜장도 쏙 들어가는거임
혹시 모르니깐 휴대폰에 112전화걸 준비도 해놓고 급하게 짜장닦고 딱 나갔는데
와 씨발 진짜 이 씨발새끼가 내 화장실 칸 앞에 나체로 무릎꿇고 앉아있더라?
뭐 이런 미친새끼가? 하면서 나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내 발목을 딱 잡으면서 ㅎ..번..ㅁㅇ... 하면서 웅얼대길래 뭐라고요? 하니깐
한번만요... 저 굶었어요... 하길래 배고픈 거지새낀가 싶어서 돈 드릴테니깐 이거 놓으세요라고 했더니 자..지...자지가..고파요 이지랄하더라
그래서 진짜 씨발 게이새끼 돌았나 싶어서 야이 좆같은 게이새끼야 하면서 욕 존나 하는데 갑자기 이 새끼가 욕 듣더니 허벅지 꾸물꾸물 거리길래 뭐하나 보니깐 발기했더라
근데 그거 보는 순간 갑자기 브챗하면서 이런거에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아님 그때 잠시 정신이 나간건지 나도 갑자기 흥분되길래 드디어 내가 미쳤구나 싶었음
근데 갑자기 이새끼가 네발로 기어오더니 내 벨트 풀면서 얼굴 쳐다보는데 진짜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음
뭐랄까 배덕감..?에서 오는 쾌감이 개쩔저라 진짜 존나 흥분해서 그대로 풀발해버리고 그새끼도 내 바지 내리면서 그거 보더니 씩 웃더라
그리고 걔가 딱 내 팬티 위로 얼굴 슥슥 비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