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늘 대딸해주던 친구가 한 명 있었는데...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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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8 06:27:11
- 210.123
내가 쥬지 아플때마다 옆에 있는 그 친구한테 말하면..
한숨 푹 쉬면서..
"에휴..또..? 진짜 대단한 놈이다..너.."
이러면서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자연스럽게 내 바지랑 팬티 벗기고서는
팔딱팔딱 솟아오른 굵은 쥬지를 양손으로 스윽스윽 문지르면서...
"진짜..엄청..크네..으..어때..? 쌀 것 같아..?"
하고 말하더라..그 외에도 괜찮은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더 물어보는데..
걔 손에 쥬지만 잡혔다하면 아무 생각 안들어서 그냥 다 좋다고 대답하면서..
싸버리기를 몇 번..그러다 어느 날 그 친구가 돌핀팬츠 입은거보고 순간 발기해버려서..
"뭐야..또 서버린거야..? 어쩔 수 없네.."
이러면서 다가오는 친구의 손을 붙잡고 말했어..
"오늘은..그..허벅지로 해주면 안될까..?"
내 말에 그 친구는 한동안 멍하니 있다가 이내 고개를 끄덕이더니 내 다리 위로 올라와서는
그 말랑말랑한 허벅지 사이에 내 쥬지를 꼬옥..하고 끼우고서는 천천히..천천히..허리를 흔들더라..
스윽..스윽..그렇게 몇 분 지났을까..처음에는 금방 갈 줄 알았던 내 쥬지는 아직도 빵빵하게
부풀어오른 상태로 묽은 쿠퍼액만 쏟아내고 있었고..그 모습에 나도 친구도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른채 계속 허리만 흔들다..이내 미끄러지듯 포옹..하고 빠져버렸어..
그러자 친구가 미안하다면서 다시 할테니까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는데..
허리를 혹사시켰던 탓인지 다리가 후들거리는게 보이더라..게다가 이미 입고왔던
돌핀팬츠랑 안에 팬티도 쿠퍼액에 흥건하게 절여져버렸고..
그래서 팬츠랑 팬티를 다 벗고 다시 시작했는데..
맨살에 닿는 감촉이 엄청 기분 좋아서 금방 싸버릴 것 같았어..
그렇게 쿠퍼액이 다시 슬슬 올라오며 친구의 허벅지를 천천히 적시다가
이내 다시 쿠퍼액에 미끄러지며 친구의 허리가 살짝 들렸다 내려오는데...
쑤욱..! 하는 소리랑 함께 친구 입에서 야릇한 신음소리가 들리더라..
그래서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아...으..응..♥ 괜찮..아앗...♥ 다시..움직일..테니..까앗...♥"
하고 대답하면서 다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는데..
전과 달리 엄청난 쪼임과 따듯하게 감싸주는 느낌에..
그대로 참아왔던 농축아기즙을 전부 뷰르르릇...하고 싸버렸어..
그렇게 고맙다는 말과 함께 허벅지를 닦을 티슈를 건내주는데..
친구가 괜찮다면서 닦을 필요 없다고 하더니 벗어놓은 팬티랑 돌핀팬츠를 주워입고는
오늘은 피곤하다며 일찍 돌아간다하고 가버리더라..
그 때까지 나는 엉덩이 사이에서 흘러내리던 그 하얀즙을 눈치채지 못했지..
이후 다시 찾아온 그 친구는 의미불명의 테스트기를 들이밀면서..
그 날 장내사정 당한거 때문에 생겨버렸으니까 책임지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라는 내용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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