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b8ff32ee4c607f737ed86ad47817c6daa182e1906ef6be64e49019f2f4dc758b10528597588c6331c6d23e89fc9d71824db4d68d1fd81a393](/api/file/44200593)
어떤 사람이 월드 들어와서 자연스럽게 거울 키더니 갑자기 흠칫 하더라..
그리고 좀 머뭇거리더니..이내 옷장 안으로 스윽 들어와서는..
"님 거울로 코코이하는거 다 보여요.."
하고 말해주더라..
그거 모르는 사람이 어딨냐구..!
그래서 대답해줬지..
"네..♥ 알고있어요..전부..보여지는거..♥"
그 말에 상대가 어이가 없었는지 한동안 벙쪄있다가..
갑자기 내 손을 붙잡더니..
"이거..완전 개씹암캐빗치년이었네??"
이러면서 포탈 열고서는 끌고가더라..
난 갑작스런 상황에 저항도 못하고 그대로 포탈 안으로 끌려들어갔어..
엄청 핑크핑크하고 이상한 기구들 잔뜩 있는 월드에 끌려와서..
강제로 구속당하고 제대로 저항도 못하는 상황에 다른 사람들까지 불러오더니..
여기저기 온 몸을 잔뜩 사용당했어..
새벽 시간까지 멈추지않고 계속 사정당하다가 아침 해가 밝아올 때 쯤에서야..
풀어주면서 말하더라..
"다시는 공공장소에서 그런짓 하지마세요. 다음에 걸리면 진짜 안봐드립니다."
이러고 가버리더라..
그 일이 있던 이후 조금 자제했지만..시간 지나고나서 생각해봤는데..
이번에 또 걸리면..정말 죽을때까지 범해지는거 아닐까..하고 상상하니..
또 발걸음이 옷장으로 향하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