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시간 많은걸 했다
들어오자마자 지붕에서 내려와 인사해주던 흰딱유저
목소리 들었는데 여자여서 말 못하고 도망나왔다
ㅜ
잠수타는 사람은 좋은 모델이다
간만에 MR끼고 많은걸했다
화본역에서 거인도 찍어보고
하늘도 찍어보고
유치원생 3인방
역시 우콘은 귀엽다
잠수타는 우콘은 좋은 모델이다
팬티를 찍고싶었지만 안보이더라..
사쿠라랑 같이
이분도 잠수였으면 찍었을텐데 계속 지켜보셔서 못 찍었다
내일 예비군간다는 친구
전역을해서도 자유로울수는 없는가보다
덕담이 가득한 월드
근데 제목은 시월드이다
왜지
수화 월드
한국어 수화는 2층에 있다
미국 수화
손 트래킹이 자유로워지면 모를까 아직은 쓰기 어려워보인다
그래피티 월드
상상력이 풍부하지못해서 저딴거나 그리고있다
새로 나온 수영장
풀장도 있고 여러가지있지만 그 중 슬라이드를 탔다
끝부분에 카메라가 있어서 이렇게 사진을 찍어준다
밤이 찾아와서 찍은 광란의 폭죽파티
이전에 소개된적있는 펫 월드
지켜보는 사람은 거인이 된다
펫 하는사람이 브알유저라면 커여운 펫 가능
마지막은 팬티로
20장이 모자라서 못올릴뻔한게 오랜만인거같다
보람찬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