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우울글 주의)
- 글쓴이
- PolyKuma
- 추천
- 0
- 댓글
- 13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vr/171354
- 2019-05-14 05:50:34
| ㅇㅇ | 아이고 223.38 | 2019.05.14 05:51:10 |
| 힉키 | 내 아버지 지인은 암판정 받자마자 목매고 자살하시더라 판단력 ㅆㅅㅌㅊ | 2019.05.14 05:53:23 |
| 풀트묵언해체 | 무엇을선택하든 넌 힘들거다 덜힘든걸 선택하자. - dc App | 2019.05.14 05:55:16 |
| ㅇㅇ | 치료하려고 병원도 보내보고 대화도 오래해보고 그랬는데 결국 떠나시더라... | 2019.05.14 05:56:49 |
| PolyKuma | 난 둘째치고 내 동생이 너무 걱정이다 나이도 아직 어린데 | 2019.05.14 05:57:20 |
| PolyKuma | 허허.. | 2019.05.14 05:57:42 |
| PolyKuma | 마음은.. 준비를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아닌거같아 | 2019.05.14 05:58:13 |
| Byanka | 힘내. . 39.7 | 2019.05.14 05:58:18 |
| PolyKuma | 고마워 | 2019.05.14 05:58:46 |
| PolyKuma | | 2019.05.14 05:59:21 |
| 풀트묵언해체 | 동생도 지금상황을 알면 상황판단쯤은 할것이다. - dc App | 2019.05.14 05:59:24 |
| ㅇㅇ |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천륜이였던거같음 ㅋㅋ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얘기할수있지만 돌아가신 직후에는 6개월간 일도안하고 폐인처럼 지냈었다.. 살고싶은 동기를 갖게 하는게 제일 좋은거같아 난 결국 실패했지만. | 2019.05.14 06:00:25 |
| DavidJ | 인생... - dc App | 2019.05.14 06:2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