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Chat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잠수타는 차렷충 괴롭히는 흰딱뉴비로 시작

땅속에 박혀버린 사람

이쁜 밀크 만나서 한장 찍었다

내 밀크빼고 다 귀여워..

간만에 보는 맵 제작자

한동안 못봤던 간판 아바타 끼고 돌아다님

무슨 맵인지 모르겠는데 200명 넘게 있어서 들어와봤다 

뭔가 교류회가 있었던 모양

일본인들 많던데 잘 모르겠다

들어오자마자 격하게 환영해주는 신사인들 

새로운 신사는 잘 안들어가는편인데 여기도 사람이 꽤 있는거같다

화본 거울앞은 사람이 많다 

여기도 밀크가 있어서 찍어봤는데

어디서 본거같은데 잘 모르겠다

화본역 취재나온 나나치 

vr들은 참 재밌게 놀더라...

귀여운 나나치들 

나나치 좋아하는편은 아닌데 이건 귀엽더라

언제부턴가 보이던 포탈을 타고 들어갔는데

한국인 전용 튜토리얼 월드가 생겼다

언제 이런게 생겼지

어딘가 장애가 있는 아바타 

귀여워서 찍었다

노래별로 제스쳐를 취하던 차렷미코 

하기식 노래 틀더니 기 쳐다보는게 인상적이었다

풀트친구와 노는 미셰

단 둘이서 이야기를 나누기엔 화본 퍼블릭은 너무 다이나믹하다 

평화를 찾기위해 찾아온 금천구청역

여전히 재현도가 높다

잠깐 사이에 누군가 날 킥했다

니들끼리 얘기할거면 프플을 파던가 시발

마지막은 간만에 놀러온 신사에서

요즘 갤럼들 가끔 만나면 잔뜩 모여있던데 

다들 친구인거겠지?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