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명 강아지옷
처음 브얄챗 아바타 업로드해본것. vrcmods에서 가져와서 했었다.
평범하게 귀여웠음
2. 도날드
메인으로 쓴건 아니고 장난칠때 쓰는용도.
요즘도 종종 꺼내는데 쉐이더가 스탠다드라 저거로 호러맵가면 분위기 개쩐다
햄버거 등을 꺼내는 물건집기 기능도 처음 써봤음
3. 실비
사용당시 1/3정도의 남성플레이어들이 존재를 알고있었고, 그들은 전부 변태였다
스네일마커 처음 써봤음
실비 귀여움.
4. 어른버전 타카키양
머가리가 크지만 전체적으로 맘에 들었던 아바타
한달뒤에 사용금지로 약관이 변경되어있더라.
5. 에러코
머가리가 너무 커서 손이 머리를 관통하는것 말고는 귀여웠다
고양이인형을 데리고 재밌게 놀았었음
6. 루미아
저때부터 츄바키식 아바타를 사용하기 시작
폴리곤 5만 가까이 되는거라 2만까지 줄여본다고 여기저기 지우고 데시메이트 하고 고생했었다
현재 사용중 아바타에도 루미아 동공 빼다가 쓰는중
7. 앨리스
난 저게 동프 앨리스인지 몰랐다
파티클마커 사용법을 알아서 넣어서 쓰던 아바타
8. 소악마
몇달동안 쓰던 아바타
저때부터 햄스터랑 권총은 빼지않고 언제나 집어넣고 있음
9. 사쿠라
사실 퀄리티는 위에서 쓰던 츄바키식 동프아바타가 더 좋긴 함.
근데 풀트는 사쿠라가 더 잘맞는다
머리 왼쪽 위에 조그만 빨간거는 햄스터에 산타모자 씌워준것
10. 사쿠라(골드베리 의상)
정작 골드베리 3천엔정도에 사놓고 안쓰는데 후회는 없다. 옷이 너무 귀엽다
웨이트페인팅 처음 해보고 모델러에 존경심이 생겼다
11. 사쿠라(카멜리아 의상)
잘 어울릴거 같아서 사보니 잘 어울리더라
란도셀이랑 방범벨도 붙여놓으니 완벽한 초등학생이 되어슴
난 위에게 더 귀엽던데 사람들은 아래것이 낫다카드라
최근에 친구들이랑 옛아바타 이야기 해서 생각나서 올려봄
미미노 너무 귀여워서 살까말까 고민중
저거 다리옆에 SAMPLE이라고 적혀있는것 외에는 샘플인지 뭔지 모르겠으니 관심있으면 V마켓2 뮤지엄B가서 봐봐
표정없고 비지메설정 안되어있지만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