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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한국 토박이 새끼가 일본어 몇개 나불대면서 정작 일본인 앞에서는 꿀먹고 누구 부를때 ~상 ~상.. 뒷통수 한대 씨게 후리고 싶네

몇일전에 저스트 댄스인가 그방 들어가니까 사람들 막 춤추고 갑자기 내 면상앞에 다가와서 혓바닥빼고 아가리 갖다대던데 거기서 어떤 느낌 받았냐면

예전에 친구 한테 억지로 교회 저녁예배 끌려갔던적이 있음.

내 영혼을 구원해주고 싶다나 뭐라나 미친새끼 ;;

암튼 예배 클라이막스에 목사놈 방언 터지면서 알아듣지못할 소리 씨부리고

사람들도 방언 터져서 막 뭐라 씨부리는데 누구는 헤드뱅잉하고 누구는 쳐 울면서 헬레벨레 거리고

의자에 대가리 찍고 존나 악마 소환의식하는줄 알고 뒷목부터 발 뒤꿈치까지 소름돋고 그 새끼랑 인연 끊었는데

부랄챗 하면서 그런느낌 씨게 받음

무엇보다 이 게임 여케 아바타 95% 이상이 사내새끼들 아니냐? 존나 혐오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