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글로 쓰는 야한묘사 해보고 싶다
- 글쓴이
-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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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vr/1648766
- 2022-02-08 00:07:19
막말 | 우왓... | 2022.02.08 00:08:08 |
ㅇㅇ | 하으으... 안되요... 220.92 | 2022.02.08 00:08:22 |
아리스 | 막말의 상기된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흰 우윳빛깔 석류알을 하나 올려둔듯한 20살의 젖가슴은 나를 흥분시키게 한다, 이성을 잃어버린 나는 두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잡고서 얼굴을 묻어보았다 | 2022.02.08 00:11:44 |
아리스 | 안된다고 저항하는 유동이의 모습을 보며 나는 더욱더 숨이 차올랐다,양손에 수갑을 채워진 유동의 구속된 모습을 보고 있으면 불쌍하기도 하고 마치 한마리의 암캐를 보는 듯 한 느낌이 든다 | 2022.02.08 00:1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