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거울 앞에 서있는 친구 뒤로 다가가서..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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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6 12:44:29
- 210.123
천천히 몰래몰래 뒤에서 다가간 다음에 자연스럽게 끌어안아서 조금 놀라게 만들어준다.
친구가 살짝 놀라며 뒤를 보는데. 이내 나라는 것을 깨닫고 웃으면서 인사해주고 다시 거울을 보는데
여기서 손을 풀지 않고 천천히 한 손은 가슴으로 다른 한 손은 팬티 속으로 들어가는거야..
이내 뭔가 이상함을 느낀 친구가 몸을 빼려하지만..이미 팬티 속으로 들어간 손이 그의 은밀한 부분을
계속해서 쑤셔들어가서 제대로 힘도 쓰지 못하고 저항을 포기하게 되는거지..
이미 몸의 흥분에 유두가 빨딱하고 솟아올랐고 그걸 손가락으로 가볍게 튕기며 주무를 때마다
몸이 움찔거리며 계속해서 다리에 힘이 풀려서 주저앉으려 하는거지..물론 그럴때마다 아래쪽에 들어간 손가락
때문에 주저앉으면 손가락이 더 깊게 들어올거라는 사실에 겨우겨우 힘을 내서 버텨보지만 이미 힘이 풀린
다리는 사시나무 떨듯이 바들바들거리며 엉거주춤한 자세로 서있게 되는거지..
그리고 이제 그만해달라고 말하기 위해서 고개를 돌려 뒤를 보며 입을 여는 순간에
바로 혀를 집어넣어 진한 키스를 해버리는거지..
입 속에서 숨조차 제대로 쉬지못할 정도로 얽혀오는 진한 키스와..
심장의 두근거림에 맞춰 주물러지는 가슴과 쓰다듬듯이 괴롭혀지는 유두..
그리고 계속해서 기분좋은 곳을 건드리는 뱃 속의 손가락들..
이미 바닥은 친구의 물로 흥건하게 적셔져있었고..
주변의 사람들도 이런 두 사람을 보며 팬티를 내리는 사람..
반트로 안 들키게 코코이하는 사람..
도망치는 사람..눈을 가리는 사람..사진을 찍거나 영상을 찍는 사람들 등등..
여러 사람이 두 사람의 음란한 행위를 보고있게 되는거지..
이내 모두에게 보여지며 희롱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친구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달아오른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주저앉게되고..
참고있던 요의를 내보내며 바닥은 친구의 절정즙과 오줌으로 뒤섞이게 되는거야..
그리고 인사했으니 이제 가보겠다는 말과 함께 떠나버리면..
그 자리에 음란한 향을 풍기는 다리풀린 암캐 한 마리와..
모든 행위를 지켜본 수많은 늑대들이 남게되겠지..
그렇게 모두에게 둘러싸여 그들이 좋을대로 당하게되는 친구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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