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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반송 양아치 구포 학생 학원비 34만원 강탈사건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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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4 17: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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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이라는 개씹쓰레기 좆할렘 개막장 양아치 동네가 있는데
하루는 동래에 살다가 구포로 이사간 학생이 원래 다니던 학원때문에 구포에서 동래한전까지
매일매일 1~2시간씩 버스를 타고 개노가다하면서 다녔는데 워낙 오는시간이 길다보니 버스에서 꾸벅꾸벅 졸기
일수였다. 하루는 학원비를 내는날이었는데 그새끼가 버스를 잘못타서 꾸벅꾸벅 졸다가 지옥의 동네인 반송에 입성하게 돼었다.
깨어보니 반송이라서 종점에 내려서 다시 버스를 탈려고 가고 있는데 앞에 어떤 개반송쓰레기 양아치 4명이 앉아잇길래
그냥 뭐야 하고 슥 쳐다봤는데 그 반송 양아치새끼중 한명이 야이 좆만아 뭘꼴아보노 눈까리 쭈시뿔라 하니까
갑자기 4명이 동시에 와아아아 하면서 달려들어서 좆나게 다굴치다가 골목 으슥한곳으로 끌고감 ㅋㅋ 근데 그새끼도 나름 자존심 있는새끼라서
야이 냄새나는 반송 개새끼들아 죽어볼래 하니까 그 양아치새끼들 4명이 동시에 맥가이버칼을 턱하고 꺼내면서 그새끼 면상에 들이밈 ㅋㅋㅋㅋ
구포새끼는 개놀라서 살려주세요 연발하자 반송새끼들이 가방에 뭐들어쌰며 가방을 털기 시작했는데 학원비 34만원이 후두두둑 떨어짐 ㅋㅋㅋ
그러니가 그 개 양아치새끼들이 반송에서는 볼수없었떤 거금 34만원이 나오니까 와아아아 돈이다 하고 소리치자 씨팔 어디서 나왔는지
반송 개쓰레기바퀴벌레들이 순식간에 10명 20명 늘어나더니 좆나게 돈을 줍고 그대로 뿔뿔이 흩어짐 ㅋㅋㅋㅋㅋㅋ 불과 반송 도착한지 3분도
안되서 일어난 일이라 구포새끼는 어안이 벙벙해서 멍때리고 있다가 집에올 차비조차 없어서 결국 근처 파출소에가서 빽차타고 귀가크리욬ㅋㅋ
당연히 범인은 잡히지 않았다고 함.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반송 양아치 구포 학생 학원비 34만원 강탈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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