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이라는 개씹쓰레기 양아치 동네가 있었는데
거기에 성심정보고라는 개씹양아치고등학교가 있었다.
그학교 어느 반에 레알 개꼴리는 일진 양아치년이 있었다.
어느날부터 그년에게 매일 밤에 씨팔 음란전화가 걸려와서 신음소리 하아악 하아악 섹스섹스 내좆 내좆
이런소리 존나 내고 딸치는소리 개 들려주고 야이씨발년아 니 보지에 내 자지를 꽂아서 내 정액으로 니 자궁을 유린해주마
그래서 처음에는 일진년도 화냈지만 한달내내 오자 이제 익숙한 일상의 전화가 되어버렸다.
여튼 그년이 반송에서 유일하게 발신자표시서비스를 처음으로 받았는데 그 음란전화의
주인공은 그것도 모르고 그년에게 전화해서 평소와 똑같이 오섹스섹스 내자지니보지 하악하악 이런 음란전화를 했는데
번호가 그년 폰에 고스란히 저장크리욬ㅋㅋㅋㅋ 그래서 그담날 그년이 학교가서 다른 일진년들이랑
전화를 해봤는데 씨팔!!!! 그 반에 진짜 평소에 말도 안하고 좆도 조용하고 개찌질이처럼 지내는 빵셔틀중에서도 최하 빵셔틀급인
새기가 전화를 받길래 양아치년들이 일진새기들 대동해서 그새끼 반송 뒷산으로 끌고 올라가서 홀딱 벗기고 땅에 파묻은 다음에
존나 떄리고 자지에 침뱉고 딸치게하고 오만 굴욕적인짓 다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분이 안풀리자
그년이 학교랑 선생님 너네부모님한테 소문 다내겟다고 하자 제발 그것만은 하지말라고 시키는대로 다한다고 함 ㅋㅋㅋㅋ
그러자 그년이 자기 신발에 침뱉고 그거 핥으라 그러니까 츌릅츄릅츄르릅 존나게 핥음 근데 그러면서도 흥분해서 자지는 개커져서
상종 못할 변태라고 생각하여 그냥 불쌍히 여겨주고 놔줌. 그 이후로 그새끼 몇일 뒤에 전학감 ㅋㅋㅋㅋ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반송 개찐따 일진년 음란전화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