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이라 닉네임도 못달고오고 유동이라 대회참여도 안되지만
혹시라도 못알아볼까봐 노래대회를 뒤에다 적었음..
마지막으로 건낸 사과의 말 전부 거짓말이였습니다. 전혀 피해망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단지 당신을 붙잡고 싶어서 모든 꼬리를 내린 거짓투성이 사과였을 뿐입니다.
내가 느낀 바는 사실 이렇습니다.
당신은 공부하느라 바빠서 못붙어있어 주는걸 24시간 붙어있어달라 징징대는 7살 애만도 못한 아이로 절 만들었지만
24시간은 구사하고 24초는 붙어있어 줬을까요
당신은 공부에 매진하느라 먼저 디코도 못보내준다 하였지만
새벽까지 로스트아크와 리그오브레전드등 다른 친구와 즐기는 게임도 그러한가요
당신은 나랑 같이 있기 위해서 공부랑 로스트아크를 빡쌔게 했다고 했지만
나를 위해서 나를 내버려두고 로스트아크를 빡새게 했다는게 변명으로 나올 말일까요
당신은 내가 심각하게 전화를 달라고 위태위태하게 말했는데도
그 시간에 친구와 함께 소환사의협곡에서 시작 아이템을 구매하고 있었을까요...
당신은 내가 차단을 했기 때문에 연락할 수단이 없어서 대화하고 싶지만 연락하지 않았다고 했으나
정말 연락할 수단이 하나도 없었을까요
저는 제가 당신에게 26살에 나잇값 못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피해망상도 아닐뿐더러 지극히 정상적으로 느껴야할 타당한 감정이였고 이해가 되는 행동이였다 생각해요
평생 부끄러워 취미로도 삼지 않은 노래를 부르게 된 것은
내가 지난 이주동안 아침에 일어나서 새벽까지 눈감지 못하고 무엇만을 보고 있었는지 당신은 이 노래로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문자 그대로 제가 무엇을 보고 있었는지
만약 정말 제가 생각하는 그게 맞고 당신이 나에게 마지막으로 건낸 말 처럼 앞으로 나의 행복을 축복할 생각이 있다면
내가 마땅히 있어야할 장소에서 모두 사라져주세요 지금도 당신을 보는 것 만으로도 계속된 여지를 붙잡고 싶어서 미칠거 같습니다.
그것이 이주동안 내가 느낀 것이 모두 오해로 점칠되어 안타까운 상황이라면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