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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맵

이름이 nightmare인데 왜 이름을 이렇게 지었는지 모르겠다

멋지던데..

다시 등장한 그 신사

근데 어딘가 색감이 이상하다 

옛날 신사하고 비교해보면 색감이 확실히 죽었다

거울도 생기고 점프도 생기고..

으음..

그래도 딱 들어왔을때 직선으로 사람들 많이보이던 이 광경을 다시볼수있으니 느낌이 새로웠다

없어진지 한 80일만에 부활한거같은데..

어메이징 미셰

보자마자 도망갔다 

다들 서로 친하더라 

견딜수없어서 나와버렸다 

인싸들

퍼블릭 미코/인줄 알았는데 누구세요 

신사의 존재를 모르는 뉴비들에겐 화본이 좋은곳일터

비슷하게 사람이 많다

마지막은 빙하기가 찾아온 화본역으로 마무리

근데 신사부활한거 가보고 느낀건데

오는사람들이 다 주황~보라임 

히로바도 언젠간 나오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