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무슨 도로맵에서
차를 스폰했더니 번쩍거리는 차들이 나온다
유치원생 우콘은 앞이 안보여서 기본캐릭으로 바꿨다
스케일 1 이하 캐릭들은 앞이 절대 안보일걸
생각보다 맵이 크다
한 5분정도 직선으로 쭉 달려야 한바퀴 도는 수준인거같다
윾콘이는 운전을 못해요..
새로나온 맵
바위 위에서 풀트유저 한명이 달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있었다
찍고보니 팬티도 같이 찍혔구나
같이 30초정도 달 보다가 나갔다
새로나온 아바타맵
중국쪽 사람들은 이렇게 큰맵 좋아하는거같다
멀리 붕망겜의 전광판도 보인다
아바타는 옛날에 봤던 붕망겜 아바타들이길래 일단 패스
잠수타기 좋은맵
이미 누가 잠수타고있길래 조용히 나왔다
오늘의 잠수
가끔 찾아오는 뜬금없는 우울함에 젖어서 혼자 잠수
몇없는 친한친구들은 다들 나랑 시간대가 안맞아서 보질못하니 가끔 왜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과몰입 3부맵에서 잠시 힐링하다 다시 퍼블릭을 돌았다
간만에 고인물 친구에게 인사한번 돌리고
거대 디바미코
뒤돌면 보기좋다
잠자는 집
잠자기에 특화된 집이다
맵에 전체적으로 노래가 깔린게 하나도없고 오로지 작은 소음만 나온다
장작타는소리 / 빗소리 / 파도소리 / 벌레소리 / 시계소리
일단 기본은 벌레소리인데 본인이 조정가능하다
그래서 난 언제쯤 친구랑 이런데 와볼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