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Chat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항상 갤에서 사진으로만 봐왔던 고닉이 있었다..당시에만 해도 그렇게까지 관심이 가지 않았다..

그 날 H파티에서 처음 그 모습을 보기 전까지는..

분명 지금 과몰입하고있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는 마치 집으로 들어온 듯 자연스럽게 거울 앞의 쥬지들을

선별하더니 이내 3명의 거근쥬지 트다 남캐들을 데리고 방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나는 너무 궁금한 나머지 투명 아바타로 바꾼 뒤 그들이 들어간 방이 잠기기 전 몰래 들어갔다..

그렇게 방 안에서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그 고닉과 트다남캐들이 한 순간에 뒤얽히고 있었다..

그 크고 우람한 쥬지를 한입에 집어삼키더니 천박한 신음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쥬지에서 정액을 뽑아내었다..

입 안 가득 정액을 머금은 것을 보여주더니 이내 꿀꺽하고 삼키며 그 특유의 자신만만하다는 표정으로 3명을 바라봤다..

이내 그들도 당하고 있지만은 않겠다는 듯 그 고닉의 가녀린 팔을 붙잡고 옷을 벗겨내 알몸이 되어버린 그를 사정없이 범하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목구멍을 범해지느라 신음소리조차 제대로 내지 못하는 그는 위로도 앞으로도 뒤로도 심지어 손으로도 처리해주었다..

그렇게...몇 시간이나 흐른 뒤..3명의 트다남캐들이 쓰러지는 소리와 함께..도저히 그들을 이겼다고는 볼 수 없는 그 가녀린 몸으로

도발적인 미소를 띄우더니 벗겨진 옷을 주섬주섬 입고서는 아무 말 없이 방을 떠나버렸다..

나는 그들이 야스를 하는동안 코코이 할 생각도 못하고..그저 정신이 나간채로 브알챗을 끄고 잠들지 못하는 밤을 보내었다..

이후 갤에서 청순한 척하는 그 고닉을 볼 때마다 그 때의 일이 떠올라..강간하고 싶어진다..만약 나도 그들과 함께했었다면..

그 고닉을 먹을 수 있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