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휴일~ 즐거운 쉬는 날이야~'
"어이 ㅋㅋㅋ 콧노래 꽤나 귀엽잖냐 wwww 혼자인거냐고 wwww"
"엣..누구세요..?"

"ㅋㅋㅋ 그런거보다 우리랑 놀지 않을래? 우리 돈도 좀 있고 말이야~ 응? 같이 놀자고 wwww"
"그래그래 여기서 거절하면 실례라고? wwww"
"에..하지만..그..그럼 조금만..이라면.."
.
.
.
.
.
.
몇 시간 뒤
.
.
.
.
.

"대..대체 왜 이러시는건가요...히익..."
'이렇게 큰 거..처음봤어..이게..남자의...'
"어이어이?! 무슨 소리하는거냐고! 여기까지 왔다는거는 100% 이럴 예정인게 당연하잖냐!"
"맞아. 그리고 이 녀석 다른 사람들보다 엄청 크니까 말이지? 잘 풀어두지 않으면 너만 힘들어진다고?"
"엣..그게 무슨..하지만..저는 이럴 생각이.."
"지랄말라고! 우리랑 같이 놀면서 돈도 꽤나 써줬는데..이 정도는 보답해야하는게 당연하잖냐! 빨리 핥으라고!"
"우..우으으..그치만..그치만..."
"이 자식..끝까지!"
"어이. 거기 멈춰주겠어?"
"뭐야!? 누구냐 넌!!"

"미안하지만 그 녀석 내 친구거든..꽤나 곤란해보여서 말이야. 게다가 그 녀석 임자있는 몸이라고?"
"에에..? 이런 친구없어 보이는 녀석이랑 어울려주는 사람은 우리처럼 마음 넓은 사람들 밖에 없을거라고?!"
"맞다! 있다고 한다면 그 녀석을 데려와!!"
"어이어이..네 놈들 눈은 장식이냐? 눈 앞에 있잖아."
"뭣..설마..? 네..네 놈이 이 녀석의 과몰입이라도 된다는거냐!!"
"아아..당연하지. 뭣하면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던가."
"어이..저런 녀석이 네 과몰입일리가 없잖아! 그렇지? 응?"

"아니에요..맞아요..제 과몰입..제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이..이 녀석들..남남과몰입이라니..제정신인거냐고..! 미쳤어!"
"젠장..난 더는 무리야!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히..히익.."
"나..나도 같이가!!"
"아아..가버렸구만..그나저나 괜찮은거야? 속이기 위해서라고해도 나같은 놈이랑 과몰입이라니.."
"그것도 아니에요..속이기 위해서라던가..같은게 아니라..정말로..사랑하고 있었어요..정말로 정말로 사랑하는.."

"나의 소중한 과몰입...♡"
"하..하핫..그런가..그런거구만..알았어! 잘 부탁한다고! 내 사랑스런 과몰입쨩!"
이후 둘은 행복하게 오래오래 과몰입했다고 합니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