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Chat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30~40시간 차렷충짓하면서 친구들 많이 만나고 풀트 부러워하고 친한 친구들 안들어와있으면 걍 퍼블릭 놀면서 새 친구들 만나다가

친한친구랑 퍼블릭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랑 아는 사이길래 신기해하면서 친구 소개시켜준다면서 다른 월드 끌려다니고 그랬던 기억은 있는데 차렷충이라 그런건가 그냥 친구라는 감정말고 없던데

여기 갤 보다보면 친구로써 졸졸 쫓아다니는게 아니라 거의 연애대상으로 보는 것 같고 연끊기면 여친한테 차인것보다 더 상실감 느껴하는 것 같음

진짜로 친구 그 의상의 존재로 느껴지는거임?

아니면 그 사람의 한마리의 암캐같은 아바타를 못봐서 그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