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브알챗을 하다보면 사람은 역시 사회적인 동물임을 알 수가 있고, 사회적 동물인 사람은 , 어느 한 사회를 만들어 그 그룹에 들어가 살게된다
나는 이들의 행동양상을 분석하기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을 거듭하였으며, 이들을 정형화하고 구분하고자 한다
특히 여왕벌에 대한 연구는 아직도 진행중이며, 현실에서 꿀벌이 멸종위기종이나, 인터넷 속에서는 이들이 넘쳐나고있다
난 이러한 현상에대하여 한가지 가설을 세웠다.
꿀벌은 죽을때까지 꿀을 모으는 중 노동을 하고 꽃의 수분을 돕는다. 이들은 마지막까지 자연을 위한 공헌이후, 인간으로 태어나게 된다.
인간으로 태어난 꿀벌들은 인간으로써 살아가지만, 그 중 몇몇은 과거 전생의 기억이 현생의 삶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난 생각한다.
그것이 여왕벌이다, 이들은 전생에 여왕이었기 때문에 현새의 삶에서도 여왕의 삶을 만들고 가치를 만들어 살아간다. 이들은 불쌍하기 짝이없는데,
이들의 행태는 현실이 매우 보잘것없기 때문에 가상에 집중하는 경우가 매우 많으며, 현실보다 가상의 삶이 치중되고있다.
또한 여왕벌이라는 것은 주변의 자기자신의 충신 밖에 없으며, 그 누군가 와서 뭐라고 한다면, 철저히 배척하고 자기자신은 아니라고 합리화한다.
이들은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하지만 브알챗을 하는 사람들의 특성상 이들의 성격장애를 구분하지 못하고, 자신의 생식기의 명령에만 따르는 존재들이 그들에게 충정을 맹세하고, 때로는 말도 안되는 논리에 동의한다.
이 들은 절대적으로 다수가 될 수가 없다. 이들은 뭉치지 못한다. 한 하늘아래의 여왕은 둘이 될 수 없는법. 자기가 뭐가 된줄 착각하는 여왕벌들은 때론 전쟁을 하기도한다.
우리들은 이 여왕벌에 관해 경각심을 가져야한다. 그들은 여자만 국한된것이 아니다. 남자또한 여왕벌이 될 수 있다.
그들은 거머리와 같다. 겉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속으로는 상대방을 이용해 자기손은 더럽히고 싶지 않은 사람이다.
그들은 매우 똑똑하다, 허나 이것은 학자들이 말하는 바가 있다, 그들이 똑똑한게 아니라, 세상은 멍청한 사람들이 많은 것이라고.
서론이 길었다, 이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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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여왕벌.
전형적 여왕벌이다.
1.꿀벌형 여왕벌
이들은 무고한 피해자다. 이들의 전적인 잘못은 그들을 원하는 수컷들에게 있다.
이 들은 단순히 게임을 시작한 순수한 사람들 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따라, 주변에 자기자신을 원하는 수컷이 생식기의 말을 들으며,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어필한다.
수컷들의 어필 방식은 다양하다, 천천히 간을 봐가면서 상대방을 자기것으로 만들겠다는 형식의 수컷들. 이들은 겉으론 매우 착해보이고 순수해보이나. 속은 아주 씨꺼먼 사람들이다. 고민이 있으면 들어준다, 때론 조언을 해준다, 하지만 그 끝 목적에서는, 이들은 여성이 말하는 목소리를 들을때마다 그들의 생식기는 반응하며,
짧은 기간 내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낀다. 아니 이들의 사랑은 사랑이라고 말 할 수 없는 것이다. 수컷들은 착각한다, 여자가 말을 시키면 자기자신에게 관심이 있는게 아닐까? 나한테 매력이 진짜있는게 아닐까?
수컷들또한 피해자라고 어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이미 넘겨선 안되는 선을 넘었다. 성욕에 지배당해 한 순수한 영혼을 탐하는 한 마리의 곤충과도 같이 변하였다.
이들에게 잠식되기 시작한 사람은, 천천히 여왕벌이 되어간다. 자아존중감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오히려 이들은 이 수컷들에게 열광하는 사람이된다. 오히려 좋아한다. 이 수컷의 목적을 보질 못한다.
어린 10대~20대 초반의 아이들이 이런형태의 여왕벌적 변이를 겪는다.
흔히 말해 남자경험이없어서 남자를 구분을 못한다
변이가 끝난 여왕벌은 이제, 게임 속을 전전하면서 자신들에게 충정을 맹세하는 것이 보이는 남자들을 찾는다.
이 들은 명령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자신이 명령하면 남자들은 당연히 듣는다고 생각한다
이들의 말투는 "00님~ 0000해주세요! " 형태의 남들을 조종하는 형식의 말투로 변했다. 이들은 더 이상 제안하지 않는다. 사람들과 신뢰의 거래를 하지 않는다.
자기 손을 절대 안쓰고 남 에게 시킨다.
자신을 정당화 시키면서 남에게 감성을 호소한다. 자신의 감성에 넘어오지 않을 남자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때론 남자일때도 있다. 허나 남자일때 다른 점이 있다면, 수 틀리면 존나 처맞는다는 걸 안다는 것이다. 이 들을 퇴치하기 위해서는 다른 여성의 존재로 퇴치해야한다. 여적여는 게임에서도 적용된다.
2. 말벌형 여왕벌
꿀벌형 여왕벌이 많은 시간이 지나, 전투적인 형태를 띄게 되면 이 들은 말벌형으로 변한다.
이들에겐 안정된 서식지, 즉 안정된 자신의 집이 형성이 될때까지 전투적으로 행동한다. 이 전투적 행동은 꿀벌과 매우 다르다.
이 들은 역전의 용사다. 이미 다른 여왕벌새끼가 자신의 구역에서 기어나와 번식하는 것을 묻어버리는 사람이다.
또한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다. 이미 연락처속에 다른 게임에서 만난 사람들이 조금만 자극하면 먹을것과 돈을 준다.
이들은 매우 강력하다, 그리고 파괴적이다. 때론 이들은 꿀벌의 둥지속으로 천천히 들어가 본래의 여왕의 목을 자른다.
그리고 여왕의 자리를 대신한다. 그리고 완벽한 명분을 만들어 진행한다. 여적여.
또한 이들은 다른 남자들이 와서 자신에게 여왕벌이라고 하며 놀리는 것들을 어떻게 묻어버릴지 알고있다. 꿀벌은 적어도 자신의 성별을 이용하지 않았다면, 이들은 철저히 자신의 성별을 이용한다. 철저하게 성별적 이점과 사회적 분위기를 선동해 자신의 편을 만들어간다. 또한 이 말벌은 다른 꿀벌들이 섬기는 경우도 있다
왜냐하면 꿀벌들이 보기에, 말벌형 여왕벌은 매우 매혹적인 대상이다.
꿀벌들의 롤 모델과 같다. 사람들을 조종하고, 부족한게 없으며, 배워갈게 많다고 생각한다.
꿀벌들이 하나의 둥지를 만들어 활동을 했다면, 말벌은 하나의 둥지로 만족하지 않는다.
하나의 둥지가 아니라 여러개의 둥지를 만들어 활동해야한다, 그리고 자신의 영향력은 그 둥지를 뛰어 넘어야한다. 큰 영향력을 만들어서 중심적으로 자기가 원하는 분위기를 만든다. 그렇기에 이들은 손쉽게 그들의 적을 묻어버릴 수 있으며, 반대로 손 쉽게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자신에 주변에 끌고올 수 있다.
이들의 적은 또 다른 말벌형 여왕벌이다.
두 마리의 말벌이 싸우는 모습을 보면 팝콘이 부족할 정도이다. 그들의 주변 일벌들이 일하면서 여왕을 위해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 이들은 바이러스와 같다.
자신의 손을 더럽히지 않고 원하는 결과를 얻는 여왕벌이다.
3.뻐꾸기 형 여왕벌
이들은 주변에 남자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룹에 속해있는 사람을 이용한다.
경제적으로도, 그리고 감정적으로도 완전히 지배한다.
이들은 직업이 없다. 불우한 인생을 살아왔다고 어필한다. 남자는 모른다, 그 사람이 자신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실을 모른체 잠식된다.
이들은 편하게 산다. 필요한게 있으면 남에게 시킨다. 앞에서 살펴봤단 여왕벌들이 주변에 일벌들을 모집하여 하나의 집단과 권력을 만들었음에 비하면 뻐꾸기들은 권력에 관심이 없다, 그저 자신에게 돈을 줄 사람을 원할뿐,
선물 받는 것을 좋아한다. 선물해주길 원한다. 얼굴이 어떻게 생긴건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이 들은 얼굴을 보여줄 마음도 없으니까, 그냥 가상의 공간에서 자신에게 이용당할 남자를 찾는것, 반대로 남자가 경제적으로 힘들거나 감정적으로 힘들어할때 이들은 이해 타산적으로 행동한다.
흔히 말해 꽃뱀이라는 말은 우리는 현실에서 사용한다
자기가 원하는 것이 있을때, 힘이 들때는 무한한 관용을 요구하며, 상대방이 힘들고 원하는 것이 있을때는 이해 타산적이다.
한번 물린 남자는 주변에서 조언을 해줘도 듣질 않는다. 즉 이미 생식기가 뇌를 지배했으며, 그 생식기는 그만의 여왕에게 충정을 맹세했다.
이러한 남자가 있는 친구들은 매우 피곤하다.
정말 피곤하다, 왜냐하면 나중가선 하소연을 존나게 하기 때문이다. 들어줘야한다
답을 줘도 듣질 않는다 개 씨발 존나 처맞아야한다. 걍 두둘겨 맞아야한다. 때려야 정신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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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주 서식지는 그들의 디코방이나, 때로는 밖으로 기어나와 트짹이를 한다.
그리고 트짹이에서 이들은 더욱더 강력해진다.
비꼬는 의미로 강력해진다고 말한건데 얘내들은 진짜 강력해진줄 암, 개 병신들...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우리는 이들에 대하여 경각심을 가져야한다. 이것은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
가장 좋은 것은 현실로의 복귀다, 게임 그 자체가 자신의 인생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 하면 안된다.
생각해보라, 당신들이 죽어서 빛을따라 가기전 인생의 모습을 보여주는 주마등 속에서 갑자기 그래픽이 바뀌더니 5분중 2분 30초가 브알챗이 나온다고 ,
그러한 인생이 보람차다고 말 할 수 있겠는가, 적어도 게임을 하면서 뭔가를 배워갔는가?
세상은 밖에 있다. 머리쓰지 말고, 즐기다가 현실로 복귀해라
최종의 목적은 바로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