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돌아와서는 갑자기 전기기사 된다면서 중딩수학부터 배우다가 1달도 안되서 포기하고
부모님한테 1000정도 주식사두라고 받은걸로 경제공부 한답시고 맨날 유투브랑 뉴스만 찾아보더니
갑자기 이제 사상최고의 금융위기 온다면서 미국도 망하고 화폐시스템 전부 망한다면서
자기말을 아무도 안듣는다면서 자기 1000으로 금사러간다고 부모님한테 지랄하고서
금사러가는데 기침나온다고 자기대신 운전 해달라고 해서 좆까라고하니
내차 아니다 차사고나도 알빠아니다 하면서 나가길래
부모님한테 애새끼가 1000받더니 3일만에 미쳐간다 그냥 돈 돌려받아라고하니
갑자기 집 가전기기같은거 다부수고 화분들고 머가리깰려고 개지랄하다가 개쳐맞고서
자기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자살한다고 개똥꼬쑈하길래 맘대로 하라고하니 하지도못하고
와서 모든게 남탓이라면서 지랄하다가 세상은 일루미나티라는 거대악이 조작한다면서 교회다닌다고 하는
병신같은 쌍둥이 동생한명있음
어제는 집에 금 숨겨놓은거 있는거 아니냐면서 온 집안 들쑤시면서 뒤적거리더니
오늘도 금사야된다면서 개지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