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느닷없이 군대이야기긴한데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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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03:40:44
- 121.149
바텐더 | 누군가는 했어야 하는 일이었네 | 2019.04.08 03:42:20 |
초보자아 | 찐따 돼지새끼 먹는거 문제되니까 나와서 지랄하네 햌ㅅ을듯 - dc App | 2019.04.08 03:42:42 |
ㅇㅇ | 나도 그생각에 하긴 했는데 121.149 | 2019.04.08 03:43:22 |
ㅇㅇ | ㅠㅠ ㅋㅋㅋ 그래도 돼지는 아니었어 일이 빡세서 10키로는 빠져가 121.149 | 2019.04.08 03:43:41 |
메디큐보이드 | 평소에 일만 하던 새끼였어도 일 하나는 똑 부러지고, 생긴 것만 전형적인 씹덕같이 생긴 게 아니라면 " 와 ... ㅅㅂ ㅈ될뻔했네 ... @@병장님 평소에 화도 잘 안내시는데 이 정도면 우리 ㅈ댈뻔한듯 조심하자 ;; " | 2019.04.08 03:44:54 |
메디큐보이드 | 근데 짬도 찼으면서 일도 좇같이 못하고 , 생긴 것도 전형적인 씹덕에 , 평소에 말까지 더듬는다거나 지시한것도 말할 때마다 약간씩 바뀌고 그러는 애였다면 " 네.. 조심하겠습니다 ( ㅄ쉑ㅋㅋㅋ지 밥 왔는데 좇같은 밥왔다고 좇밥먹고 뿔이 나버렸누 ~ ㅋㅋㅋ ) " | 2019.04.08 03:46:00 |
ㅇㅇ | 덕후마냥 생기긴 했는데 다른건 아니니 다행이다 121.149 | 2019.04.08 03:47:05 |
메디큐보이드 | 군대에서 밑에 애들한테 나랑 똑같은 지적을 해도 , 분명 그새낀 나보다 짬이 높았는데도 그새끼가 한 말은 애들 다 귓등으르 듣고 ㅋㅋ 하지도 않았었음 ㅋㅋㅋ | 2019.04.08 03:47:12 |
타나토스시스템 | 그런 말도 못함? - dc App | 2019.04.08 03:47:49 |
메디큐보이드 | 나도 걍 안경쓰고 한남임 ㅋㅋ 그냥 군대에선 평소 하던 행실에 따라서 얕잡아보거나 딱 알아듣거나 그러는거같음 | 2019.04.08 03:47:52 |
ㅇㅇ | 2년 군생활하면서 병장꺾이고 처음으로 애들한테 뭐라한거거든; 그래서 좀 마음에 걸렸었음 121.149 | 2019.04.08 03:48:48 |
ㅇㅇ | 아 ㅋㅋㅋㅋ 우리쪽 씹덕조합 조합장이 나였는데 개좆같이 봤을거같다 121.149 | 2019.04.08 03:49:32 |
메디큐보이드 | 원래 짬 차면 찰수록 밑에 애들 눈치도 봐지던데 내가 짬찌였을 때 생각하던 선임상이랑 내가 고참됐을 때 보여지는 선임상이랑 또 다르니깐 | 2019.04.08 03:5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