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저녁에 어떤 갤럼이 무서웠다고 글쓴게 기억나서
한번 갔다와봄
vr로 하면 좀 불쾌감이 들수는 있겠다
친없찐이라 혼자깨고왔다 ㅜㅜ
일단 맵 이름은 이렇다
들어오면 딱 알수있는것이 이속이 정말정말 느리다
이건 뭐다?
추격전이 없다
첫 시작은 버스 정류장 같은데서 시작하는데
거울이 있으니 대충 아바타 꾸미고 가는것도 나쁘지않겠다
맵이 존나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겠지만
리스폰 바로 앞에 차가 한대있어서 우리의 목적지로 안내해준다
목적지에 도착했다
캠 형식의 플래시와 그냥 노멀한 플래시가 있다
본인은 캠 형식의 플래시를 사용
저 친구는 자주 보게될 친구이다
입장하면 아마 거의 겜 끝날때까지 애기 울음소리를 듣게된다
시끄러우니까 주의
첫번째 문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귀여운 애기들이 잔뜩있다
카드키 뺏으니까 목떨구는 친구
이맵은 이벤트씬이 나올때마다 라이트가 꺼진다
애기들이 갑자기 내가 들어온 문으로 모이기 시작한다
문이나 열어주세요
우리 환자분 뱃속에 뭔가 있다
뭔가 나올줄 알면서도 놀랄때가 싫다
아니 왜 그런데서 나오세요..
애기들 별 이상한데서 많이 튀어나온다
최종보스를 제압하고 보내주는 우리 친구
클리어하는데는 약 20분정도 걸렸다
어두움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산책하는 마음으로 돌아보도록하자
공포 싫어하는 친구들에겐 꽤 좋은 맵일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