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저녁에 어떤 갤럼이 무서웠다고 글쓴게 기억나서
한번 갔다와봄
vr로 하면 좀 불쾌감이 들수는 있겠다
친없찐이라 혼자깨고왔다 ㅜㅜ
![](/api/file/21648389)
일단 맵 이름은 이렇다
들어오면 딱 알수있는것이 이속이 정말정말 느리다
이건 뭐다?
추격전이 없다
첫 시작은 버스 정류장 같은데서 시작하는데
거울이 있으니 대충 아바타 꾸미고 가는것도 나쁘지않겠다
![](/api/file/21648390)
맵이 존나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겠지만
리스폰 바로 앞에 차가 한대있어서 우리의 목적지로 안내해준다
![](/api/file/21648391)
목적지에 도착했다
캠 형식의 플래시와 그냥 노멀한 플래시가 있다
본인은 캠 형식의 플래시를 사용
저 친구는 자주 보게될 친구이다
입장하면 아마 거의 겜 끝날때까지 애기 울음소리를 듣게된다
시끄러우니까 주의
![](/api/file/1285111)
첫번째 문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귀여운 애기들이 잔뜩있다
![](/api/file/1285112)
카드키 뺏으니까 목떨구는 친구
이맵은 이벤트씬이 나올때마다 라이트가 꺼진다
![](/api/file/1285113)
애기들이 갑자기 내가 들어온 문으로 모이기 시작한다
![](/api/file/1285114)
문이나 열어주세요
![](/api/file/1285115)
우리 환자분 뱃속에 뭔가 있다
![](/api/file/1285116)
뭔가 나올줄 알면서도 놀랄때가 싫다
![](/api/file/1285117)
아니 왜 그런데서 나오세요..
![](/api/file/1285118)
애기들 별 이상한데서 많이 튀어나온다
![](/api/file/1285119)
최종보스를 제압하고 보내주는 우리 친구
![](/api/file/21648401)
클리어하는데는 약 20분정도 걸렸다
어두움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산책하는 마음으로 돌아보도록하자
공포 싫어하는 친구들에겐 꽤 좋은 맵일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