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조 해본겸 쓰는글
문제의 시작은 애니돌을 봐버린게 문제였다.
본 순간 내 안의 잠들어 있던 영혼이 지르라고 소리치기 시작했고
나는 본능의 따라 애니돌의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괜찮았지만 나중이 되자 걱정이 생겼는데
첫번째는 숨겨서 보관 할만한 장소가 없다는 것이고
두번쨰는 어떻게 보관 문제를 해결했다 하더라도 세척하면 가족에게 발견이 안될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결국 나는 포기했고 아쉬운 마음으로 뒤적 거리던 중 오나돌 글을 발견했다.
(사진)
본 순간 나의 뇌가 다시 반응하기 시작하여 나는 정보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알아보니 애니돌보다 크기도 작고 분리 가능하니 보관하고 세척이 쉬워 보이기까지 하니 나를 멈출 수단이 사라져 버렸다.
마음의 결정을 마친 나는 준비하기 시작했고
가장 먼저 실리콘 가슴 파츠를 구했다.
가슴은 중요하다.(강조)
사실은 더 큰걸 구하고 싶었지만 구할 수가 없었다...
어쨋든 구한 가슴 파츠는 돌피드림 인형의 DDdy사이즈를 호환하니 나머지 파츠를 구했다.
파츠의 준비는 대충 끝났으니 이제는 개조를 위한 재료들이 필요하니 다이소를 찾아갔다.
구매한 재료들은 오른쪽부터 풍선컵 스틱, 원예용 철사, 뾰족한 나무 젓가락이다.
풍선컵 스틱은 뼈대용으로 구입했고, 원예용 철사는 파츠를 이어줄 용도로 구입
나무 젓가락은 오나홀의 구멍내는 용도로 구입했다.
재료가 준비됬으니 오나홀을 구입
처음 개조의 재물이 될 오나홀은 처녀막무쌍
가격이 낮았고 조형이 괜찮아서 선택했다.
맞는지 확인할겸 호나홀을 가슴 파츠의 넣어보니 조금 작은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어차피 처음이니 버리는 마음이로 개조를 시작했다.
일단 나무 젓가락으로 구멍을 만든 후 뼈대가 될 스틱을 넣어주고
(잘들어가게 오일을 발랐다)
그냥 그대로 사용시 상체의 오나홀을 넣을 공간이 부족하니,
프레임을 분해 후 철사로 필요한 부분만 연결하였다.
오나홀도 공간 마련을 위해 윗 부분을 잘라주고 만들어둔 뼈대쪽으로 철사를 넣어 프레임과 결합을 했다.
그 다음 확인겸 상체 파츠를 전부 연결
처음 치고는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된거 같아서 좋았다.
그렇지만 이 후 문제가 발생
철사로 고정한 프레임이 팔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고정이 되지않았고,
개조로 사용한 오나홀의 밑 부분이 너무 아래쪽까지 열려있어 허벅지를 연결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가 애매해졌다는 것이었다.
어쩔수 없이 이번 오나홀은 포기
다른 오나홀을 구매했다.
새로 구입한 오나홀은 오나홀요정
후기를 찾아보니 개조 해봤다는 글이 있어서 이 녀석으로 선택했다.
오나홀 선택 후 개조를 시작 이번에는 프레임을 좀 더 고정하기 위해서 스틱을 이어주는 용도로도 사용하고 포맥스를 구매해 접착제로 붙여 튼튼함을 증가시켰다.
아랫 부분은 실패한 경험으로 괜찮게 개조
조형도 괜찮았고 밑 부분 위치가 좋아 만족스럽게 됬다.
참고로 하체 부분의 연결은 풍선스틱 머리 부분을 이용했으며,
스틱의 머리 부분이 허벅지 파츠 구멍의 넣기 좋은 크기라 괜찮았다.
그 후 계속 개조중 실수가 발생
상체와 결합을 위해 공간을 마련할려다 너무 잘라버려서 관통형이 되어 버렸다.
다시 구매하려 했지만 품절 사태가 발생
어쩔수 없이 피부색이 어울리지 않았다고 나를 위로하며 다른 오나홀을 찾기 시작했다.
3번째로 선택한 오나홀은 광란음미 하시모로 아리나
조형도 나쁘지 않았도 피부색이 딱 맞아서 선택했다.
이번에는 프레임의 고정을 위해 그냥 밑 부분을 잘라 사용하기로 결정
니퍼로 자른 후 울퉁불퉁한 부분을 핸드드릴로 다듬은 후 뼈대 연결용 철사를 감았다.
오나홀에는 스틱을 두개로 늘려 안정성을 높였다.
(참고로 스틱을 넣을때는 젓가락으로 구멍을 뚫고 그 위에 스틱을 넣어 밀어주면 쉽게 들어간다)
이제 만들어진 뼈대의 아까 제작한 프레임을 넣어주고 철사를 휘어주면 고정 완료
완성이다.
이때는 아직 헤드를 못구해서 일단 기본 헤드를 장착했었다.
후기
풍선 스틱을 아무 생각없이 구매 했었는데 쓰기 좋아서 괜찮았다.
개조할 예정인 사람들은 실리콘 가슴을 추천하는데
오나홀과 결합할때 여유가 많아야 개조할때 난이도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머리카락은 긴 머리는 잘 생각해보고 구입하기를 관리가 힘들다.
잘 만들어져서 만족스럽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