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다시돌아온 모테찡이야!
훈련소가 끝나고 공익으로 복무하고있서!
한달전쯤에 일기를 마지막으로 안쓰려고했는데
그래도 아직 봐주시는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다시 시작하게됐서! 부족한몸이지만 잘부탁행!
지인에게 놀러왔는데 무려 반응좋은 커여우신분 발견!
이쪽도 지인찾아 왔던방이었는데 자세히보니 칭구등록되어있던분이다!
..어디서 친추를 했는지 모르겟서.. 미안해윰..
마지막 MMD에 있길래 찾아가봤더니 혼자였서..
그래서 같이 춤을 추기로 결정!
누구말로는 뽀뽀가 인사라고 했던것같은 기분이 들어!
그래서 쮸왑쮸왑!
비록 트래커 없는 찐따지만 춤추는걸 봐주면서 호응이 엄청 좋았던탓에 연속으로 10곡 넘게 했던것같아..
출근때문에 게임을 끄고 자고일어난 오늘아침..
트위터에서 나를 어찌 찾았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를 팔로우하고가더라.. 정말 커여운일본칭구여따..
오늘일기는 여기까지야!
내가 워낙 글을 잘 못써서 솔직히 글쓰는게 어려워..
넓은 아량을 가진 부얄챗 여중생쟝들은 다들 이해해줄거지?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