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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나 모르는사람들이 보기에

자기 친구들 블락당했다고 싸우는건 좀 찌질해 보이고 

너희가 여왕벌 어쩌구저쩌구해서 생각나는건데

마치 벌집을 누군가가 톡 건들였더니 화나서 모두가 뛰쳐나와서 

군립체로 싸워되는 느낌에 야생을 경험하는것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그렇긴 한데,

근본적으로 그사람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을해본다면

친구를위해서 싸워준다니 진정한 우정아님?

현실을넘어서 브얄 가상세계의 의리아님?

그 가상세계의 의리가 현실이 될수도있는거고

아니면 처음부터 실친이였거나 근데 실친이였으면 ㅋ 안그랬겠지? ㅋ 음 제외함ㅋ

여튼 친구를위해서 여러가지 핵?갱? 뭐 그런얘기나오는것같은데

그런것에도 공부가 필요한걸꺼아니야

갱?이 뭔진모르겠지만 갱이니까 좀 우리 좀 가오있다! 이런것도 보여줘야하고

핵이니까 핵공부도 해야할거아님 열심히 버그 핵 검색해가면서..

여튼, 친구들을 위해 가상세계 공부도하고 모르는사람들이랑 싸움도 하니

진정한 우정꾼이아닐까

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