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친구들은 없진않아서 학창시절은 잘보내긴했던것같은데
다들 졸업하고나서는 남는게 없더라
너무 게임만하고놀았는지
너무 그냥 정안쌓고 개인적인 얘기한적이 없어서 그런것같음
그래서 대학온뒤로 친구사귀귀가 너무 힘들었음
용기가 안나오더라
사람보러가는게 너무 귀찮아지고 만나도 어색하니까 그런게 너무 싫었고 미안했으니까 두려움밖에 없었음
그러다가 X랜디영상보고 유입됐5었음 이게임
이게임은 익명성이 보장되고 외형이나 감정 이런게 정확하게 드러나지 않고 늘 새로운사람을 만나는거니까
진짜 소통장애있는것들좀 고쳐보자는식으로 게임시작했음
모든사람에게 배우려고 노력하고. 사회경험담도 많이 들어보고 좀 일부러 직장인이시거나 사회경험있으신 그런분들 얘기를 좀더 오래듣고 자주들었음
이런저런얘기 듣고 서로 얘기하다가 친구추가해도 되냐고 물어보면 항상 흔쾌히 받아주시더라 ㅎㅎ
그러면서 친구 하나둘씩 생기고 즐겁게 게임했었음
그러다가 그냥 재밌는얘기하면서 친해진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초기에 아바타제작을 하시던사람이였음
그분이 아무 유니티지식하나없는 날데리고 진짜 친절하게 이것저것 질문있는거 다 상냥하게 알려주셨음
그덕분에 지금도 부족함없이 아바타를 만들고싶은만큼 만들수있었음
진짜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란말을 뼈저리게느낀것같다 ㄹㅇ
진짜 이사람을 안만났으면 내가 과연 계속 이게임할수있었을까라는 생각이들어서 너무 감사했었음
디씨하면서도 글하나만보고 만난사람이 내 인생에있어서 너무 큰 힘이 되주는 사람도 있었고
현실친구처럼 만나서 재밌게 놀아주는 친구도있었고
그렇게 아바타도 만들고 커미션도해주다보니까 MR까지 살수있었고
쭉 하다보니까 바이브에 풀트래킹까지 살수있었음
친구 많이 사귈수있어서 진짜 좋았음
이성에대한 기피증도 앓고있었는데
이게임하고나서 진짜 완치됐음
이게임하면서 너무 감사했던사람들이 많아
살면서 어려운일 진짜 많았을텐데 지금까지 버텨줘서 내앞에 존재라도 드러내줘서 너무 고맙다고 해주고싶어
☆☆3줄요약☆☆
1. VRC시작했던 내 인생이 레전드다
2. 가상세계에서라도 자신감있게 말걸고다니자
3. 아바타 옷깃만 스쳐도 인연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