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길가다가 우연히 들은얘기인데
어떤 여자분이 남성분한테 저는 페미니즘하고있어요라고하더라 나는 존나 놀랐지 와 ㅅㅂ 페미가 여기있네 이러면서
근데 씨바 그 남성분이랑 말하는거보고 생각이바뀌었다.
자신은 어렸을때부터 남성에게 욕과 폭력을 당했다고하더라고 그때가 아마 유치원 + 초등학교때라고하더라고
솔직히 그나이때 어린이들은 지맘대로안되면 필터링안걸치고 그냥 쳐나오고 감정표현에 서투르거든
물론 그 때의 어린이들이라 잘못을 한게 아냐! 이런게아니라 나는 이건 잘못되었다고생각해
솔직히 나도 어렸을때 그런적이있었거든 막 여자얘들이 다가오면 부끄러워서 꺼져!같은 말하게되었었지 (물론 폭력은 안하고 욕설뿐이였지만)
뭐 결과는 여자들한테 존나쳐맞았다 개새끼들 존나아프더라 1대맞을때마다 살이랑 뼈가발라져서 순살치킨처럼 되는 줄 싶었다
어쨋든 그 일때문에 페미카폐에 가입했다고하더라고
솔직히 내맘같아서는 거기말하는데 껴가지고 말해주고싶진않았는데 솔직히 폐미들이 폭력저지른거보면 무서워서말도못걸겠더라
근데 그 여성분은 폭력적이지않아보여서 거기 가서 말해주고싶었다
[인간의 100%가 그러는것이 아니다, 폭력과 욕설은 나쁜것이맞다. 하지만 그런것을 남성 전부가 쓰지는 않는다.
흙탕물에 물방울이 1방울들어가면 그 물방울이 더럽혀지고 깨끗한 물에 물방울이 들어가면 그 물방을도 깨끗해지듯이 너도 페미카폐에 오래있게되면 선동과 날조로인해 흙탕물에 들어간 물방울 처럼 될 거다.] 라고
하지만 나는 그 아저씨가 말을 잘해줄거라생각하고 계속듣고있었다. 혹시라도 그 아저씨가 잘못말하면 나도껴서 말해주기위해서
그 여성분이 말씀하시더라고 폐미카폐에 무조건 나쁜페미만 존재하는건 아니라고
당연하지. 100% 중에서 몇% 정도는 그곳과 다른사람이 있을수 있기 마련이야.
근데 솔직히 생각해봐 선동이라는게 나는 걸리지않겠지. 하면서도 걸리는게 선동인데 과연 그사람들도 선동에 안걸렸을까?
난 진짜 그거듣고서 존나 소름끼치더라.
이 페미(이 여성분같은 페미제외)들은 진짜 K.K.K (미국의 인종차별집단) 처럼 될 지도 모른다고 생각이되더라
하지만 어떻게보면 K.K.K 보다 덜할수도 있고 더할수도있어
K.K.K 보다 폭력의 세기는 덜하겠지 하지만 선동이 쉽게 된다는 것에서 이미 인원수가 차이가나겠지
폭력의 세기보다는 그 인원수가 많아진다는게 더 무서운거다
만약에 이상태로 좀만 더 가게된다면 진짜 우리나라는 10년안에 페미가 여성들의 대부분이 될거다.
뒷이야기는 사간남으면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