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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월드

 다 둘러봤는데 별로 마음에드는게없어서 사진이 8장밖에안된다

한자몰라요 시바

여러개의 섬처럼 만들어진 월드

각 섬마다 표지판이 있어서 누르면 텔포가능

가슴달린 의상도 파는 부스가있다 

얼마나 빈유가 싫었으면

유명한 30만원 아바타도 여기있다

시착해볼걸 까먹고 그냥지나쳤네

옆에는 복셀아바타도 있다 

그러고보니 이번에는 복셀이 별로 없구나

운동빌런이 쓰는 아바타의 후속작인듯하다 

똑같은건가

최상부에는 이런 소품파는 부스들이 주르륵 있다 

마지막월드까지 다 둘러보는데 엄청 대충 둘러보고다녀서 1시간정도 걸렸다 

대충봐도 1시간이다..

저번 여름에 열렸던거보다 확실히 규모가 엄청 커진게 느껴진다

만약 3회가 열린다면 4기가는 잡아먹고 갈듯

사진에 못올린 수많은 부스들은 다른 갤럼이 올리고있는듯하니 그거 참고해서 가면 좋을듯하다

개인적으로는 모쿠리월드랑 뮤지엄이 제일 좋은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