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브알챗에서 수 없이 우울한 사람을 많이 보았다.
이들을 비난하고싶지 않다, 오히려 응원의 메세지를 남기고 싶다
나지막히 "힘내" 라고 속삭이면서 기만하는 것보다 내가 생각하는것을 말해주고싶다.
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만의 가능성과 성공만을 보고 자신의 가능성을 의심한다고 생각한다.
난 내 친구가 우울했을때, 이야기를 하나 해준게 있다.
이 이야기는 내가 한 이야기가 아니며 내가 아는 선생님께서 해준 이야기다.
왼쪽에있는 것이 우울한 사람이라고 생각해보자
우울한 사람은 주위에 파란색, 즉 자기의 가능성을 보질 못한다.
그리고 남을 보면서 자기의 원래색깔인 빨간색의 크기르 남과 비교하면서, 왜 나는 이만큼의 양밖에없는거지?
하면서 비교하고 더 우울해하는거야
난 그 친구에게 늘 말해줬다.
넌 너가 모르는 너의 가능성을 가지고있다고, 너가 경험한것은 빨간색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갖고있는 빨간색이 더 커보이는게 당연해.
하지만 말이지..
하지만
어떤 누군가는 너의 파란색의 크기를 보고 부러워한단다.
그게 너가 보질못하는 가능성이기때문에, 굳이 남을 부러워하고 선망할 필요는 없어
누구에게나 가능성이 있고 누구에게나 시기는 다 달라
그러니 지금당장 비참하다고
너의 가능성을 없다고 무시하지 말렴
너 스스로 혐오하는 행위가, 너 스스로 무능하다고 믿는 다면, 무언가를 해야지 바뀌지 않겠니
내가 돈을써가면서 너에게 투자한것은
내 소중한 친구의 즐거운 목소리를 다시 듣고싶어서야.
직장이나 구하고, 일이나 하렴, 그리고 한국을 와서, 즐기고, 삶의 목적을 찾으렴.
이라고 이야기해줬다, 나는 지금도 그렇게 믿는다, 우울한 사람이 있다면 늘 항상 입에 먹을걸 넣어주면서, 내가 해주는 이야기는 이 이야기다
갤럼들도 이 이야기를 우울한 사람들에게 해주면서 위로해줬음 좋겟다
만약 우울한 사람이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사람의 가능성과 사람의 재능은 개개인마다 다른것이니
나는 왜 내가 원하는 재능이 없지? 라면서 비참해 하지말았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