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Chat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최근 부활한 토가 월드 

꽃단장을 해서 재오픈했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아바타에 대한 정성이 참 대단하다 

여자 아바타 쓰기싫다고 남자우콘을 고르는 초등학생을 보았다

어차피 곧 변할텐데

오늘도 외국인이 들어오자마자 인사해주었다

받아주지못해 미안해..

베니스맨 & 유니티쨩

관음만하다 나왔다

금일 아침체조 12명

사진엔 안보이지만 오른쪽에 근육질 파이리가 있었다

아직 야기코는 사랑받는 존재인가보다 

쓰다듬받기도 하는걸보면

하늘보고 누워있는 녹차밀크

여러 이펙트와 애니메이션을 넣어놓았다

오늘도 평화로운 화본역

관음하다 걸린 마이어스의 모습

데바데하다보니 저런걸 지나칠수가없다

요즘 한동안 못보던 친구

아바타가 점점 무서워지고있다

여기방도 만만치않게 무서워서 얼마 안있다 나왔다

다들 이런데 잘 있는거보면 대단해

전날 3시간밖에 못자서 5시간동안 취침했다

간만에 찾아온 목욕탕 맵 

한때는 교류회가 열리기도 했던 맵이었다

조금 소소하게 변하긴했던데 나머지는 동일하다

과몰입 3부 맵

오늘은 인기가 좋아서 40명이나 있던데 

다들 과몰입 열심히 하고있나보다

내일 휴가복귀한다는 갤럼과 대화하다가 나왔다

말 별로 안하다 나올줄 알았는데 90분 넘게 있었다

재밌어보여서 한장찍고 나왔다

노래방은 취향이 아니라서 오래 있을수가없다

마지막은 복셀 주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