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Chat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솔직히 작년 9월부터 봐서 오랫동안 멀리서만 지켜봐왔어요

처음 친추걸었을때 흔쾌히 받아주셔서 고마워요

제가 무리하게 야한 부탁 했을때도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야한 거 할때 님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목소리도 너무 듣기 좋았어요

듣고있자면 편안해지는 느낌

그런 느낌 정말 좋아해요

솔직히 요즘 제가 아파서 브챗 잘 못하고 있긴 한데

님 보려고 가끔 키고 들어가서 멀리서 지켜보기도 해요

친구들이랑 하하호호 웃는 그 모습이 좋아요

저를 향해서 살며시 웃어주는 그 모습이 좋아요

제가 팬티보고 가슴만져도 싫어하는척 다 받아주는

그 모습도 너무 귀여웠어요

호감고닉 Arki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