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방패 처럼 욕먹어서 나감.
스트레스 많이 받앗음
외국 갱하고 뭔일 생기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바로 해결보고
사람 넣을때 면접보고
이렇게 까지 해도 욕먹는건 막을수 없었음
브알챗하는 사람들이 크래셔를 어디서 구해서 어디서 우리 아바타를 구해서 나 케모노 갱이다! 이러는 것부터 시작해
어떤 듣도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허언증 걸려서 자기가 케모노 갱 친구들이 많다면서 사람들을 협박하는 것도 본적이 있고
심지어 어떤 그룹에서도, 케모노 갱이 우릴 지키고 있다고 한적이 있엇고
심지어 내가 무슨 아바타 해커라는 둥 이야기가 있었고
다른 멤버가 뭔 짓을 하면 욕먹는건 담당자니까
이해는 햇는데, 너무 많아지니까 스트레스 너무 많이받앗음.
Sarma
사람들은 멍청해
브알챗에서 마저도 해킹하고
그런걸로 메달을 갖고싶어?
ELAE
부끄러
Sarma
그 놈들은 부끄럼 빼고 얻을꺼 없겟지
얻는것도, 이기는 것도 없어
시간만 낭비하지
ELAE
걔들은 지들 스스로 강하고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할껄, 권력있는 사람이라고 브알챗에서 말이야, 사람을 지배하고 싶어해
Sarma
어엌ㅋ 난 존나 세다 ㅋㅋㅋ, 나 싫어하는 사람 블락할거임 ㅋㅋㅋ
ELAE
내가 갱을 관리하는 동안에, 원래 이 그룹을 만들었던 사람을 대신해서
내가 깨달은게 있다면
한심해
크래셔를 쓰는 사람을 내보냈고
브알챗에서 대통령이 되고 싶은 사람을 내보냈고
이젠 아바타를 만들고, 컨셉질만 하는 사람만 몇 남았는데
핵쓰고 크래셔쓰는 창설 멤버들은 킥하질 못했어
내가 그 놈들을 내보내면, 복수하길 원할테니까
하지만 마음속 깊은곳에선
내보내고 싶었지
Sarma
갱이라고 하는건 멍청해, 이게 그놈들이 그룹이 아니라 갱이라고 하는 이유야
ELAE
실제로 전쟁터에 가서 총을쏘고, 총까지 맞고 전역한 사람한테 할말이 없네
(살마는 아프가니스탄 참전용사)
그거말고도 할말은 많음.
물론 좋게좋게끝나서 좋게 나온거고
이렇게 글을쓰는것도 일기를 쓰는거니까
대충 사건사고 정리하면 이런일들ㅇ ㅣ잇엇음
내가 갱을 가지면서 잇엇던 사건 요약
1.해외그룹과 마찰, 결국엔 연관성없다고 이야기하고 넘겻음
2.0리 77 분과 마찰,
3. 쿨찐
4. 갱사칭범들
기타 이하략
다른 개인적인 사람들이고, 개인적으로 알고있엇던 사람들을 언급하고 싶지 않아서
전부 공개할순없지만
참 측은함
매우 측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