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쟁이들은 판치면서 아바타 훔쳐가는데
운영진은 관심이 있는걸까 싶기도하고
사실 모든 정보를 수렴하여 마지막에 움직일려고 하는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쯤 되면 막힐때도 된거같은데,
화본역에 한국인들이 많은건 좋음
매우 즐거움, 외국인도 있어서 다행임, 맵에 태극기가 있어서 니혼진데수까 애들이 마음속깊은 작은 양심이 움직여 일본어를 안씨부리는거 같아서 좋음
모르겟다, 기분이 묘하다
브알 안킨지도 좀 됫는데 브알 킬까.
서독 도마뱀 만듬
도마뱀 텍스쳐는 내가 하나하나 그렷기 때문에 오히려 마음 놓이는거 같기도하고. 몰것음 걍...
마음이 심란함
외국어권 애들과 대화해보면 한국애들에 대한 이미지를 여럿들을수있음
1. 일본어 씨부리는 놈이 너무 많아서 한국이 국가 언어가 2개인줄 알앗던 외국친구
2. 한국 놈들은 게임을 하면서 PTSD에 걸린 놈들 밖에 없냐고 한 외국친구
3. 한국인 특징일 말하는 외국친구
한국인 특징
-브알없음
-작은 아바타 씀
-얼굴 둥근거 씀
-사람 말하고 있는데 눈치없이 껴갖고 시끄럽게 헬로!!! 헬로!! 헬로!! 함
-밝은 쉐이더 쓰면 PTSD발작일으키면서 니가니가 거림
-뱁새에 기타 들고다님
무튼 최근 브알챗에서 즐거움보다는 스트레스를 많이받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픔
꼰대 같은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나때는 말이여~~
흠..
다들 행복한 2019년 보내길 바람
난 외국친구들 많이 사귀었고, 교류하면서 많은거 배워가고 사람에 대해서 배우고있어서 좋음.
나라와 언어가 다를뿐. 어딜가나 사람 사는곳.
누구에게나 이야기가 있고, 그 이야기가 해피엔딩이나 새드엔딩이 될진 모르지만, 그 이야기의 중간에서 바다건너 대륙건너 만나 대화하면서 인간은 같다는걸 느껴서 좋음
하지만 난 아직도 중국인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