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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실화,장문) 고로시당한 호감고닉을 H업소에서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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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없는글만쓰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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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03 12: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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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한 취기에 싸여 프빗방에 몸을 누인채 눈을 뜨자 천장이 빙글빙글 돌아간다.
 
'오늘 교류회에서 너무 과했던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흐릿한 정신속에서도 고개를 내밀지만 고개를 저어 털어낸다. 어쨌든 오늘 벌이는 괜찮았으니까..
 
이럴 때 은혜를 배풀어둬야 나중에 돌아오는 법이다.
 
손을 뻗어 소셜창을 뒤적거리자 느껴지는 인싸감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아무래도 교류회에 온건 현명한 선택이였어'.
 
실로 적절한 생각이였다 퍼블릭 월드에 계속 남아있었다면 평생 저만한 친구들을 수중에 모으기는 힘들었을테니까.
 
프플 프빗방에서 뛰쳐나간 뒤 처음에 겪었던 개고생들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간다.
 
'뭐, 어쩌라구. 좆이나 까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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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H방은 방음조차 되지 않아, 곳곳에서 사랑을 나누는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괜시리 나도 기분이 묘해져, 몸을 뒤척이자 구석에 붙어있는 전단지가 눈에 보인다.
 
'브갤 최고 미녀 대기중! XX번방'
 
평소같았으면 귀찮다는 생각에 그냥 손으로 풀었을테지만, 오늘은 술도 취했고 자신감도 있었기에, 큰맘 먹고 친구 추가에 손을 댄다.
 
귀에 모든 감각을 집중한다. 무언가 떨리는 기분. 공허하게 울리는 잡음들... '그냥 끊을까?'라는 생각이 들던 차에 누군가 나를 부른다.
 
'거기 계신가요?'
 
벽 너머로 나른한 목소리가 들린다.
 
'어.. 여긴 DD여관 00호실인데.... 귀여운 사람으로 하나'
 
'네'
 
간결하게 끝난 대화였지만 내 심장은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말하자면, 이건 예쁜 여자가 들어오면 성공하는 뽑기 같은거다.
 
물론 진짜 예쁜 여자들이 이딴 H방 뒷골목에 있을 리는 없으니, 그냥 평범한 년만 들어와도 감지덕지겠지.
 
아무튼 나는 모든 신경을 문 너머에 집중한채로 침대에 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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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각..또각..또각..또각..
 
그동안 들리던 소리와는 명백히 이질적인 소리가 복도에 울리기 시작하다가 내 방 문 앞에서 멈추더니.
 
'똑똑'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난다.
 
심장은 이제 두근거리다 못해 터지기 직전..
 
반쯤 기대를 접었다지만 그래도 아직 남아있는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나는 문을 열어준다.
 
'제발 그 좆같은 남캐나 코마도처럼 생긴년만 아니게 해주세요...'
 
그런데 어라?
 
내 눈앞에 있는 여인은 그동안 봐왔던 패션암캐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큰 키에 하얀피부. 군살 하나 없이 균형잡힌 몸매.
 
얼굴도... 괜찮은데....? 
 
그런데 자꾸 어디서 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뭐.... 착각이겠지?'
 
"들어와."
 
당황한 기색을 감추려 강하게 나간다. 얕보여서 좋을 일은 없으니까.
 
그 말을 기다렸는지 성큼성큼 방으로 들어오는 여인.
 
짧은 교복치마에 드러난 몸매와 걸을 때 마다 아슬아슬하게 보이는 속옷, 깊게 파인 가슴골에 나도 모르게 시선을 뺏겨버린다.
 
'오빠!' 그 모습이 웃겼는지 살짝 미소를 짓는 그녀.
 
'커피만 먹을거야?'
 
'커피 마시면서 생각할게.'
 
커피를 따르는 그녀 옆에 다가가서 은근히 몸을 더듬어본다.
 
옆구리에 손을 감았다가 천천히 쓸어내리면서. 허벅지도 쓰다듬어보고. 
 
목덜미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댄 뒤에 숨을 깊이 들이마시며 체취를 마시기도 한다.
 
탄력있는 피부의 촉감과, 향긋한 냄새가 욕정을 더 끓어오르게한다.
 
그녀는 나를 살짝 밀어낸다.
 
'오빠~ 조금 이따가~ 너무 빠르다~'
 
나는 능글맞게 웃으면서 다시 다가가서 그녀의 몸을 어루만진다.
 
이번엔 좀 더 적극적으로, 그녀를 뒤에서 감아안으며 내 부풀어오른 사타구니를 그녀의 하반신에 비벼댄다.
 
다시 몸을 움찔거리는 그녀, 그러나 내가 그녀의 귀에 '싫은거야?' 라는 말을 속삭이자 이내 내 손길을 받아들인듯 잠잠해진다.
 
내 손길은 이제 더욱 활발하게, 그녀의 몸 곳곳을 만져댄다. 봉긋하게 솟아오른 가슴을 옷 위로 문지르다가 교복 안에 손을 집어넣어 주무르기도 하고 .
 
목덜미와 볼에 입을 맞추며 내 뜨거운 숨결로 간지럽히기도 하고..
 
허벅지를 만지작거리다가 점차 사타구니쪽으로 손가락을 짖궂게 가져다대기도 한다.
 
그리고 그녀의 속옷을 마침내 내리려는 순간 그녀가 다급하게 외친다.
 
'오빠!! 잠깐만...! 일단 먼저 씻고....' 그러나 불행하게도 나는 전혀 그녀를 기다려줄 생각이 없었고 손가락을 속옷 사이에 쑤셔넣어버린다.
 
'아앗...!' 국부에서 느껴지는 느낌에 나지막히 새어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
 
나는 더욱 활발하게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면서, 그녀의 몸을 애무한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그녀도 숨이 격해지면서 그녀의 다리가 후들거린다.
 
찔꺽거리는 소리에는 이제 제법 물기가 느껴지기 시작한다.
 
좀 더 팔에 힘을 주어 속도를 올리자, 그녀의 몸이 활처럼 휘더니 이내 축 늘어진다.
 
옴싹달싹 하지 못하는 여인을 괴롭히는것은 언제나 보기 좋은 일이였다.
 
우월감을 느낄 수 있으니까.
 
이제 나는 그녀를 번쩍 들어 침대에 눕힌다.
 
'이제 슬슬 시작한다?'
 
그녀는 반쯤 풀어진 눈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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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한 성교. 오랫동안 굶주린듯이 나는 게걸스럽게, 그녀의 몸 이곳저곳을 탐한다.
 
이미 한 번 가버린 탓일까, 그녀는 온몸이 예민해진채 내게 깔려 내가 허리를 튕길 때 마다 그저 숨을 헐떡거리며 애처롭게 침대시트며 내 몸을 붙잡는것이다.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는 어느새 신음이라기보다는 울음소리나 비명소리 비슷한 것이 되었고 그런 와중에도 나는 그녀의 얼굴을 볼 때 마다 기시감이 들었다.
 
몇번째일까, 또 다시 그녀가 오르가즘의 징후를 보이려는 순간 그녀에게 물어본다.
 
'혹시 너 브갤출신이야?'
 
이윽고 엉망진창으로 가버린 그녀의 얼굴에서 나는 약간의 당황한 눈빛을 읽어냈다.
 
브갤에서도 일부 사람들밖에 몰랐는데.... 브갤 출신의 내가 아는 여자라....
 
가버린채로 잠깐만 멈춰달라는 그녀의 애원을 무시한채 계속 피스톤질을 하면서 생각에 빠진다.
 
'....... 걔 밖에 없는데....?'
 
연속으로 절정에 빠지며 하얀 애액을 뿜어내는 그녀를 끌어안고 다시 한 번 속삭인다.
 
'너 설마 호감고닉이냐?'
 
계속된 절정에 엉망진창이 되었음에도 그녀의 눈에서 나는 커다란 당혹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찾아온 커다란 호기심. 쟤가 왜 지금 여기와서 이러고 있는거지?
 
쟤 되게 잘나간다고 들었는데?
 
아무튼 나도 슬슬 쌀것 같아서 마저 쑤셔박고 일단 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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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거사가 끝난 뒤, 조용해진 방 안. 호감고닉은 아직도 정신이 채 돌아오지 않았는지 멍하게 숨을 헐떡이고 있다.
 
뭐, 자기 정체를 들켜서 그런건가? 아무튼 그건 알 바가 아니고.
 
'그런데 너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거야?' 궁금한걸 물어본다.

여전히 거친 호흡만을 쏟아내며 대답을 하지 않는 호감고닉이였지만.
 
'또 잔뜩 쑤셔줄까?' 라는 협박에 입을 연다.
 
이야기를 듣고보니 정말 기가 차서 웃음이 나왔다.
 
호감고닉은 나름 브갤에서 잘 나가서 호감고닉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었는데, 유동과의 전투에서 고로시에 당해 호감도가 궤멸했다고 한다. 
 
그 와중에 호감고닉은 충격에 정신을 잃었고, 다른 고닉들은 그녀를 찾지 못한채로 퇴각을 했는데, 완장들은 그녀가 이미 죽었다고 판단, 그녀의 장례식을 성대하게 치뤄버린것. 그리고 그녀는 가까스로 살아남아 브갤로 다시 돌아가려 했지만 제지당했다는 것이다.
 
이미 장례식까지 치뤘는데 그녀가 살아돌아오면 완장들의 꼴이 우습게 된다는 이유로.
 
불행하게도, 호감고닉은 그 와중에 가지고 있던 모든것을 잃어버렸고 어중간하게 얼굴이 팔린 채라 메이저한 곳에는 자리조차 잡지 못하고 결국 H방 뒷골목의 다방까지 흘러오게 되었다는 것까지...
 
이야기를 듣고나자 역시 프빗에서 나오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 한때 갤러리의 아이돌이던 여인에게 안쓰러움이 느껴지는것 같았다.

'잠깐!'

머릿속에 문득 재미난 생각이 들어 그녀에게 질문을 던진다.
 
'야, 너 아직 글 쓰는 법은 기억하지?'
 
그녀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나랑 부계로 갤질이나 할래?'
 
그녀는 잠잠히 내 얼굴을 바라본다.
 
'다시한번 해 보자고! 이것보단 나을거 아냐?'
 
그녀는 툭, 고개를 떨군다. 'H업소 애들한테 빚을 져서 떠날 수가 없어요.'
 
'너 바보야? 그런건 그냥 도망치면 되는거 아냐?'
 
'H업소쪽에 신분 세탁해주는 업자가 있으니까, 거기 갔다가 트위터에서 이름 좀 쌓은 다음에 브갤로 전업하면 꽤나 쏠쏠할걸?'
 
나는 소셜창을 그녀 눈 앞에 보여준다.
 
'나도 그래서 이정도로 사귄거잖아~'
 
소셜창과 나를 번갈아 보던 그녀. 
 
그녀는 힘차게 고개를 끄덕인다.
 
눈동자에 약간의 희망을 빛내면서....
 
'지금 당장은 불가능하니까, 내가 여기 며칠 머물면서 같이 준비를 할거야.'
 
'매일 이 시간에 너를 부를게, 아마 그게 네 주인에게 주의를 끌지 않을테니, 그러면서 천천히 계획을 짜자.'
 
'5일째, 5일째에 같이 여길 뜨는거야. 알겠지?'
 
호감고닉은 더욱 세게 고개를 끄덕인다.
 
물론 H한 값은 너가 내주고.
 
그거정도는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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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연속으로 나는 그녀를 지명하고, 그녀는 내게 와서 안기기 시작했다.
 
삶의 목표가 다시 생겨서 그런걸까? 
 
첫날보다 그녀의 눈동자에는 생기가 느껴졌고, 그녀의 움직임도 적극적으로 변했다.
 
먼저 내 젖꼭지를 핥아주며 애무를 한다던지, 목구멍까지 써서 펠라치오를 해준다던지 뭐 그런거 말이다.
 
나도 그에 화답하듯이, 더욱 그녀를 강하게 안았다.
 
마치 진짜 연인이 하는 섹스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면서.
 
한바탕 서로 가버리고 나면 계획을 짜는 일도 잊지 않았다.
 
트위터에서 브갤로 움직이는 루트라던지, 도중에 머물 그룹이라던지, 가면서 소소하게 옛 호감을 되찾을 연습거리가 될만한 경험들이라던가...
 
그녀는 내 한 마디 한 마디에 시선을 고정한채 집중하고 있었다.
 
아마도 이것이 그녀 삶에 주어진 마지막 기회인듯이.
 
내 말이 무슨 성스러운 구절이라도 된 듯이.
 
소녀처럼 눈동자를 반짝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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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날, 마지막으로 계획을 점검한 뒤에 그녀가 나를 감싸안고는 속삭인다.
 
'오빠.... 진짜 고마워....'
 
그런 나를 바라보는 눈동자에는 눈물마저 그렁거린다.
 
나는 웃으면서, 그런 그녀의 뺨에 입을 맞춘다.
 
'내일은 바로 출발할거야. 알겠지?'
 
호감고닉(이었던것)은 대답하는대신에 나를 다시 한 번 꼬옥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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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지는 그녀의 구두소리를 들으며 나는 주섬주섬 짐을 챙긴다.
 
그녀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H업소에 머무는것은 오늘이 마지막이다.
 
뭐, 속고 속이는게 인생 아닌가?
 
아마 그녀도 시간이 지나면 이해할거다.
 
방을 나서려는데, 아차! 잊은게 생각나 발걸음을 돌린다.
 
책상 위에 몰래 설치해둔 카메라.
 
원래는 방범용으로 설치해둔건데, 생각지도 못한 대박을 건질 수 있었다.
 
아마, 스토리도 있고 얼굴에 고닉까지 다 나온 영상들이라, 이런거 좋아하는 미친유동들에게 팔면 비싸게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소문에 다른 호감고닉이 요즘 콜렉션을 엠갤 정보망에 풀고 있다던데.... 그 호감고닉에게 가보는 것도 괜찮을 생각일것 같다.
 
콧노래를 부르며 저장된 영상을 확인한다.
 
4일이라.... 까딱하면 영상 일부가 날라갈 뻔 했어...
 
다행히 완벽하게 녹화된 것을 확인하자 콧노래가 나온다.
 
이거 팔아서는 뭘 하지??
 
문득, 내일 이곳에 올 그녀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나와 약속한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잔뜩 기대에 찬 표정으로 시계를 보고 있겠지...
 
마치 생일날을 기다리는 소녀처럼....
 
그러나 그녀를 부르는 전화는 오지 않고....
 
그녀는 당황스러움과, 걱정과, 불안함이 섞인 기분을 애써 떨쳐내려고 할거야...
 
아마도 오빠가 일이 있어서 늦는걸지도 몰라.... 자신을 합리화 하면서....
 
5분뒤에는 전화가 올거야.... 10분뒤에는 전화가 올거야....
 
하지만 끝끝내 전화가 오지 않자.... 그녀는 반쯤 정신을 놓은채로 H방을 뛰쳐나와 여기로 향하겠지...
 
내가 머물던 이 방 문을 두드리면서 날 찾을지도 모르는 일이야....
 
그러나 이 방에는 더 이상 내가 있지 않고....
 
그녀는 허탈하게.... 멍한 눈으로 한참을 서있겠지....
 
잠시나마 희망으로 빛나던 눈동자는.... 모든 빛을 잃은채 심연처럼 어두워지고....
 
터덜터덜.... 다시 발걸음을 옮기겠지.....
 
아마 몸에 힘이 빠져서 비틀대다가.... 몇 번이고 주저앉고 넘어질지도 몰라.....
 
아아.... 여기까지 상상하자 다시 나의 쥬지가 솟아오르는것이 느껴졌다....
 
나는 조심스레 다시 바지를 벗고는 내 소중이를 만지작거린다...
 
'그런데 내가 걔 안에다가 몇번 쌌더라...?'
 
'에이... 설마 그걸로 임신하겠어?'
 
다시 바지를 추켜올린 후 나는 방을 나선다.
 
문이 닫히는 소리가 복도를 울린다.
 
호감고닉이었던 그녀여.

안녕히....
ㅇㅇ 2021.09.03 12:27:34
영양가없는글만쓰는사람 117.111 2021.09.03 12:27:41
Shine 저 3줄요약이 없으면 못 읽는 병이 있어요… - dc App 2021.09.03 12:27:56
영양가없는글만쓰는사람 117.111 2021.09.03 12:28:07
사이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09.03 12:28:20
ㅇㅇ 3줄요약 ㅇㄷ? 221.153 2021.09.03 12:28:32
사나흘 쓰레기... 2021.09.03 12:28:45
새벽바람 미친건가 2021.09.03 12:28:54
ㅇㅇ 중간에 너무 어지러워져서 바로 내렸어요.. 218.149 2021.09.03 12:29:03
사렌 쓰레기새끼 2021.09.03 12:29:40
영양가없는글만쓰는사람 117.111 2021.09.03 12:29:57
영양가없는글만쓰는사람 117.111 2021.09.03 12:30:02
ㅇㄴ 요약: 쓰레기 2021.09.03 12:30:07
영양가없는글만쓰는사람 117.111 2021.09.03 12:30:14
영양가없는글만쓰는사람 117.111 2021.09.03 12:30:23
영양가없는글만쓰는사람 117.111 2021.09.03 12:30:32
영양가없는글만쓰는사람 117.111 2021.09.03 12:30:40
Arki 2021.09.03 12:30:43
에유 개추 2021.09.03 12:30:46
영양가없는글만쓰는사람 117.111 2021.09.03 12:30:48
영양가없는글만쓰는사람 117.111 2021.09.03 12:30:58
lrene 어지럽네요 시발 2021.09.03 12:31:42
ㅇㅇ 미쳤음? 121.186 2021.09.03 12:36:47
영양가없는글만쓰는사람 117.111 2021.09.03 12:38:19
영양가없는글만쓰는사람 117.111 2021.09.03 12:38:24
영양가없는글만쓰는사람 117.111 2021.09.03 12:38:28
기타 닉값 ㅅㅌㅊ 2021.09.03 12:41:44
영양가없는글만쓰는사람 117.111 2021.09.03 12: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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