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야 빅시스터맵 여기 가본사람 있냐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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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vr/11712
- 2018-06-02 14:04:22
- 121.159
ㅇㅇ | 잘만들었는데 나는 영어못해서 힘들었다. 영어 못하면 놀라면서 풀어야지 121.139 | 2018.06.02 14:05:46 |
ㅇㅇ | 으악시발 121.159 | 2018.06.02 14:06:17 |
쿄웨이 | 여기가 어디냐 그 사진방 뒤에 숨겨진 방이였나 | 2018.06.02 14:07:28 |
ㅇㅇ | 아 미안 사진을 못봤네 저기 존나 소리 개무섭다... 121.139 | 2018.06.02 14:07:53 |
ㅇㅇ | ㅇㅇ 숨겨진방 121.159 | 2018.06.02 14:09:14 |
ㅇㅇ | 저방 존재의미를 모르겠음 61.72 | 2018.06.02 14:11:21 |
쿄웨이 | 저방 그냥 들어가보니까 밑에 무슨 땅따먹기 있었ㄲ음 아무리 눌러봐도 작동은 안됐지만 무슨 패턴이나 규칙이있는거겠지 | 2018.06.02 14:24:10 |
ㅇㅇ | 저기 땅따먹기 방인데 하나도 모르겠다 115.139 | 2018.06.02 15:47:13 |
ㅇㅇ | 그 술집 위에 잇는 종이에 101010 막 이렇게 잇는게 바이너리 코드인데 그거 변환하면 나오는게 영어로 '명예의 전당에는 숨겨진 방이 있다'고 그게 저기 사진에 잇는방 저기가면 땅따먹기 방이 잇는데 나도 정확히는 모르겟지만 그거 푸는 순서가 1-7-6 을 순서대로 클릭하면 뒤에잇던 빨간 글씨가 검은 글씨들로 바뀌면서 브금 바뀜 182.221 | 2018.07.26 08:34:47 |
ㅇㅇ | 이어쓰면 검은 글씨들이 헥사 바이너리 코드인데 그거 전부 다 변환시키면 대강 한글로 해석했을때 이런 글이됨 '이것은 빅브라더에 의해 자동으로 생성된 메세지이다. 엄마...아빠, 이 편지가 당신들께 보내는 마지막 편지가 될거에요... 저는 두분을 사랑하지만... 당신들은 저에게 아무런 선택지도 남겨두지 않고 제 자존심과 행복을 다 뺏어갔어요... 제가 어떻게 하길 바라신 건가요? 새로운 아이가 태어나면 당신이 사랑했던 모든걸 뺏어가 버릴꺼에요...' 가 됨 182.221 | 2018.07.26 08:35:28 |
ㅇㅇ | 하나 추가로 설명하자면 그 술집 뒤에 잇는 잠긴 문은 그 중간에 열쇠로 옷장 4개 자물쇠 열어서 푸는 퀴즈 그거 다 풀고 나면 물 열고나서 심장 찾앗던 벽에 열쇠 하나 더생김 그거 들고 리스폰해서 열면 됨 182.221 | 2018.07.26 08:3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