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훗 한튜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코코아
어딜가나 암캐들이 붙어온다
나는 그럴 권리가 있다
왜냐하면 나는 코코아 오너 이니까
오늘도 한튜에서 가상 암캐들의 엉덩이를 때린다
"어맛! 당신미쳤어요?"
"어허...하극상도 이런 하극상이 있나...."
하면서 코코아를 껴주면 암캐들이 고분고분해지며
치마를 내린다
이 생활도 지겹다
수준낮은 색깔놀이충들은 모두 이런것일까
터벅터벅 걸어가다 문득 허무한 생각이 들었다
고개를 들어보니 여기는 20/20 풀방 화본역 .....
'그래, 오늘은 여기서 색놀이충들에게 코코아의 위엄을 보여주자'
저기 앞에 거울 앞에 퍼블릭 아바타를 입고 있는 하층민이 보인다
보자마자 아구창을 날렸다
"악!!"
나는 나의 코코아를 보여준다
"앗......죄....죄송"
예의를 아는 녀석이다
그후 유유히 거울 앞을 지난 나는
기차역 거울 앞쪽을 거닐었다
'흠, 퍼블릭치고 괜찮은걸?' 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바타가 마음에 든다
당장 저 암캐에게 나에게 시집을 오지 않겠느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난 거룩한 코코아 오너이니까
이런 미개한 코유키계집 따위가 내말을 거역하는 것은 상상조차 되지 않는 일이다
여기서도 여자들의 엉덩이를 주무른다
순식간에 여자들이 몰려왔다
코코아의 머릿결이 햇살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는 순간,
인바방의 고인물들이 몰려오는 것이었다
나는 역시 인바방 고인물들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다
아니 그런데.........
저기 어떤 암캐가 나를 무시하고 지나가는 것이었다
나는 참을 수 없었다
'아니, 저년이 고귀한 코코아 오너를 거부해?'
나는 당장 달려가서 그 년의 머리를 잡고 엉덩이를 격하게 때렸다
그런데 갑자기 그년이 웃는 것이었다
'이 년이 실성을 했나.......' 라고 생각하며 그년의 얼굴을 보았다
그 여자는 웃고 있었다
"너 지금 나를 비웃냐....?" 떨리는 가슴으로 말했다
지금까지 이런 하극상이 없었다
내일 9시뉴스 탑시드 헤드라인은 이걸로 결정됐다고 생각했다
'이런 년은 당장 목줄월드에 데려가서 가장 혹독한 조교를 시켜야겠다'
'아냐, 가까운 저스트 비 클럽에 데려가서 호랭이 새끼들한테 부탁하자'
이런 생각을 하는데 갑자기 그 년이 나의 손을 뿌리치며
자신있게 자신의 아바타 창에서 아바타를 꺼내는 것이었다
나는 저것이 무언고.....하면서 그것을 지켜봤다
앗! 이럴수가!
그것은 맘마통 사이즈 100의 이메리스 이었다!
그녀는 가슴100 이메리스 이었던 것이다!
"아아............."
나의 목구멍을 타고 올라오는 후회와 회한의 신음소리
나는 하극상을 일으켰던것이다
그녀가 나의 뺨을 세차게 때렸다
그녀는 나를 계속 때리기 시작했다
코피가 터지고 반신불구가 된 것 같았다
"제..제발.. 목숨만은 살려주십시오"
그러자 그녀는 씨익 웃으며 때리는걸 멈췄다
그리고 그녀의 품안에서 야스쉐이더로 된 딜도를 꺼내들었다
그리고 내리치려는 찰나 뒤에서 한 남자가 나타났다
"세상이 말세군.. 이런 암캐들끼리의 파이팅이 묵인되다니 2류 냄새가 나서 와보긴 했지만"
그리곤 거칠게 그녀의 머리통을 발로 깠다
그녀는 사납게 눈을 부라렸다
"어허 이년이 어딜 감히"
그는 그녀의 뺨을 강하게 후려쳤다
그리곤 품속에서 데스건을 꺼내 그녀를 쐈다
순식간이었다
그것은 바로 핵쟁이의 사격자세였던것이다!
그는 핵쟁이였던 것이다!
'하하.. 가슴 100의 이메리스도 피는 뻘겋구나'
나는 배시시 웃었다
그리고 핵쟁이의 발에 키스를 하고 세번 절하며
아홉번 머리를 조아리고 그의 그림자에게도 똑같이 하였다
흡족해진 핵쟁이 새끼는 우아한 발걸음질로 유유히 사라졌고
나는 무릎꿇은채 그의 뒷모습이 사라질때까지 멍하니 쳐다보았다.
그렇다. 나는 비참한 코코아 오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