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Chat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아침에 눈뜨니 9시 20분

바로 잠깨고 정리한뒤 체조참가함

9시30분에 10명이나 온건 처음봤음

하늘로 날아가던 킷슈

체조 끝나자마자 유-명 갤럼들과 던전팟 구성해서 돌았음

가운데가 아주 고인물이다

 그 뒤 점심먹고 틈날때마다 퍼블릭던전 지원갔다가 솔로로 몇판 돌았더니 3시간지남

 갈때마다 좀 토나올거같긴하다 

 너무 많이갔어..

극장맵을 좋아하는 갤럼

나는 폴아웃하고 옆에서 노래듣고있었음

폰하면서 좀 대기타다가 뉴비교류회 갔는데 

혼자 딴데 가있으면 자꾸 불쌍한사람인줄 알고 와서 말걸어주더라고

데바데 때문에 잠시 먼데 가있었던건데

교류회는 아직도 하고있는지 모르겠는데 이후 던전 2번 더갔다

던전돌때마다 길 아는사람 없이 도니까 힘들어..